자녀들의 키 성장에 대한 부모님들의 걱정
최근 가면 갈수록 '성조숙증'이 많아짐과 동시에
자녀의 성장을 걱정하며 포바즈 네트워크에 내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이가 ▲또래보다 5cm 정도 작은 편에다가 ▲편식도 심하고, ▲감기를 달고 산다는 분도 계시고,
또는 아이가 평상시에도 ▲배가 아프다는 말을 자주 하는데 밥을 먹고 나면
▲가스가 차고 ▲유난히 피곤해한다며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아토피와 같은 피부염으로 자녀분의 살 색이 검게 변했다며
노심초사하시는 분들도 계셨고요!
성장장애 체크리스트
자녀분들의 성장을 걱정하는 부모님들의 마음은 이만저만이 아니시겠죠?!
그래서 포바즈가 아이의 성장장애 치료 필요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가지고 왔습니다:D
아이들의 키 성장을 관찰하여 다음의 경우라면,
내원 후 검사를 통해 성장장애의 원인을 찾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성장장애의 원인, 대부분이 소화흡수장애
성장 장애의 원인은 크게 ▲소화흡수장애, ▲면역저하, ▲수면장애,
▲운동부족, ▲조기성숙, ▲비만, ▲호르몬장애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아이의 성장장애가 소화장애와 관련이 있다면
'새는장 증후군'을 꼭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실제로 많은 아이들이 겪고 있는 소아성장장애의 가장 큰 원인은
소화흡수장애이기 때문에 '새는장 증후군'이 문제가 되는데요,
소화흡수장애에 걸리면 먹는 것을 아무리 잘 먹어도 장이 좋지 않아,
몸에서 영양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게 되고, 위산분비가 감소하여 저산증까지 초래하게 됩니다.
이 저산증 역시 소화흡수장애의 일종으로 보고 있고요!
소화흡수장애의 원인은 뭔데?!
그렇다면 성장장애의 주를 이루는 소화흡수장애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그 원인은 바로 '새는장 증후군'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새는 장은 영어로 LGS(Leaky Gut Syndrome)이라고 하는데,
말 그대로 장이 새서 소화흡수가 잘 되는 않는 것을 말합니다.
새는장을 가지고 있으면 덜 소화된 영양분이 인체로 진입하여 바이러스처럼 작용하기 때문에 면역과잉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러한 면역과잉은 갖가지 염증 작용이 촉발시키는데,
이 때 항생제나 소염제를 자주 먹게 되면 새는장을 더욱 악화시키게 됩니다.
만약 자녀분이 ▲변비 또는 설사, ▲복통뿐 아니라 ▲관절통이나 ▲부종, ▲만성피로, ▲궤양성 대장염,
▲피부발진, ▲코막힘, ▲매스꺼움 등을 자주 경험한다면 새는장을 의심해보고 병원에서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건강한 생활습관의 필요성
이외에도 새는 장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나 ▲만성적인 스트레스, ▲환경호르몬, ▲음식 알레르기 등으로도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평소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사소해보이지만,
장기적으로 아이의 성장에 굉장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성장장애 치료의 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