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증/메니에르병

"내 귀에 매미" 조용히 살고 싶어요~!
이명증은 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귀는 윙윙 울리고, 어지럽고, 안들리고, 잠도 안오고, 두통도 있고..
사는게 사는것 같지 않을때... 포바즈가 함께합니다.

이관과 관련된 질환

  • 지율신경실조증
  • 턱관절질환
  • 이명/난청
  • 중이염/개방성이관증
  • 두통
  • 어지럼증
  • 메니에르병
  • 비염/편도선염

이명(耳鳴)이란?

이명은 외부에서 발생한 소리가 아닌 몸안의 청각시스템에서 나온 소리를 듣는 증상을 말합니다. 하지만 환자들은 실제적으로 존재하는 소리로 인지하고 불면증이나 집중력 장애를 호소하고 심하면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명에서 발생하는 소음들은 교감신경을 자극하는 것들이라서 자율신경을 불안정하게 하고 이로 인해 감정을 조절하는 뇌의 한부분인 변연계를 자극하여 지속적인 불안상태를 유발하고 항상 신경을 날카롭게 하여 환자를 피폐하게 만듭니다.

이명은 외부의 소리 없이도 그냥 일어날 수 있다

이명은 청각시스템에서 나오는 소리이다. 소리가 젼허 없어도 뇌는 소리를 인지한다. 주변이 아주 조용하면 누구나 이명소리를 경험할 수 있다.

이명의 크기와 정도는 상대적이다

작은 소리는 큰 소리에 묻힌다. 태양이 있는 동안 별이나 달이 안 보이는것과 같다. 조용한 곳에 있으면 이명이 더 크게 들리고 시끄러운 환경에선 들리지 않는 이유이다.

뇌는 중요한 것 위주로 처리한다

뇌는 하루종일 쉬지 않고 일하고 있다. 감각신경을 통해 각종 정보가 무작위로 들어오고 중요순서에 따라 일을 처리한다. 반복적이거나 일상적인 것은 자동으로 처리해버린다. 이명을 반복적이고 일상적인 것으로 뇌가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명치료의 관건이다.

이명은 변연계와 자율신경계를 과잉자극한다

이명은 냄새와 더불어 변연계를 자극한다. 이명에 의해 일어나는 특정 문제들은 감정을 담당하는 변연계와 자율신경계가 과잉 자극되어 나타나는 현상들이다.

이명은 감정적인 반응을 일으킨다

부정적으로 연합된 소리는 자율신경계의 교감신경부분을 활성화시킨다. 반대로 자신이 즐기는 음악처럼 긍적적인 소리자극은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시킨다. 이명은 부정적 소음으로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변연계를 활성화시키고 부정적 감정반응을 일으킨다.

 

이명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 중이염/외이도염
  • 시끄러운 소음
  • 만성스트레스
  • 과로 및 불면증
  • 급격한 다이어트
  • 속귀에 해로운 약물 (아스피린, 항생제, 신경안정제I)
  • 두경부 외상 및 턱관절 장애
  • 메니에르병
  • 몸에 해로운 음식 (짠음식, 카페인, 술, 담배)

 

주파수에 따른 이명의 구분

달팽이관의 바닥부분은높은 주파수의 높은음을, 꼭지 부분으로 갈수록 낮은 주파수의 낮은음을 감지합니다. 이명이나 난청은 느껴지는 주파수나 음의 높낮이로 어느부위의 손상인지 예측이 가능합니다. 또한 질병마다 특징적인 음들이 있어서 어느정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소리의 특징 이명의 원인

  • 낮은 음(저주파, 10-1450Hz)의 이명 : 전음성난청
  • 높은음(고주파, 545-7500Hz)의 이명 : 감각 신경성 난청
  • 125-250Hz의 저음이고 지속적이며 속이 빈 조개껍질 이명소리 / 저주파(90-900Hz)의 바람소리 파도소리 / 매우 시끄러운 포효하는 이명 소리 : 메니에르병
  • 저음이고 윙윙거리는 이명소리(매미소리) / 포효하는 이명소리(지속적일 수 있고 간헐적 일 수도 있음) : 이경화증
  • 편측성으로 고음으로 울리는 이명 / 편측성으로 찻주전자의 증기 스핌의 이명소리 : 청신경종
    지속적인 양측성 고음의 이명(하이톤의 삐~) : 만성 소음유발 청각 손상, 노인성 난청, 내이독성약물로 인한 청각손상
  • 숨을 들이쉬거나 내쉴 때 동시에 일어나는 분출되는 이명소리 / 소라고동음과 같은 이명소리 / 말할 때 소리가 울려서 들림(자가강청) : 유스타키오관의 비정상적 개방, [소모성 질환(갑상선기능항진증 등), 체중이 갑자기 줄어든 경우
  • 귀주위나 귀뒤, 목부위를 눌렸을 때 이명소리 변화 : 정맥성 잡음
  • 턱을 악물거나 머리를 다양한 위치로 움직이면서 경부 근육에 힘을 줄 때 이명이 나타나면 : 측두하악관절 증후군, 편타손상


유모세포의 손상은 왜 이명을 불러오나?

달팽이관에는 각각 1만6천개 정도의 유모세포가 있는데, 외유모세포(outer hair cell)와 내유모세포(inner hair cell)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내유모세포보다 3배 많은 외유모세포는 약하고 부드러운 소리의 진동을 기계적으로 크게 해주는 확성기 역할을 하는데 확대한 진동을 내유모세포에 전달해줍니다. 내유모세포는 이러한 진동을 중추청각경로를 통해 소리정보로 청각뇌에 전달하여 소리를 듣게 됩니다.

달팽이관의 신경세포, 특히 외유모세포의 기능이 큰 소음이나 항생제와 같은약물, 중금속 및 환경유해물질, 독소나 노폐물, 염증, 노화현상 등으로 떨어지면 뇌줄기에 있는 등 쪽 달팽이 팩(dorsal cochlear nucleus)을 적절히 억제해주지 못하므로 내유모세포가 과잉흥분하여 아주 작은 소리도 과민하게 소리로 전달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청각뇌는 떨어진 유모세포의 기능을 만회하여 달팽이관을 통한 청각신경정보를 더 잘 전달받기 위해 과잉 흥분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소리정보에 예민해져서 본래보다 더 큰 강도의 소리를 듣게 되거나 본래 없는 소리를 착각하여 듣게 되는데 이러한 것들을 이명이라 합니다.

 

이명과 이관기능장애의 관계

이관은 대부분의 시간은 닫혀 있으며 가끔씩 열리면서 중이의 압력조정과 중이내 노폐물을 배출합니다. 이관은 구개범장근(TVP)와 구개범거근(LVP), 내측익돌근, 연골 등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이들 근육과 연골이 이관의 개폐를 담당합니다.

구강과 중이를 연결하는 이관(Eustachian tube)의 기능부전으로 개방성 이관증이나 이관폐색, 중이염이 생기면 중이와 외이의 압력이 역전되면서 이명이나 난청으로 발전될 수 있습니다.

특히 급격한 다이어트로 ostmann fat pad가 사라지면 이관이 개방되면서 구강 내 소음이 그대로 중이로 전달되면서 유모세포 손상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소리울림이나 이명, 난청이 유발됩니다.

이명과 전신불균형과의 관계

이명환자들을 진료하다보면 검사상 턱관절문제나 안면비대칭, 측만, 굽은등, 골반비대칭등 체형불균형을 가진 환자들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머리나 경추쪽에 교통사고 등의 손상 이후로 이명이 왔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 체성 감각성 이명이라고 합니다.

특히 얼굴과 턱관절에 있는 감각신경인 삼차신경절과 경추후부의 후근신경절 부분의 근육이나 인대의 불균형은 주변 신경의 과부하를 유발하고 근접한 청각신경을 지나치게 흥분시켜 신제로는 없거나 부풀려진 소리정보를 뇌에 전달하여 이명증을 유발합니다.

균형이 맞지 않는 물건들은 어느 순간부터 잡음을 발생하듯이 다리길이 차이로 인한 불균형이나 턱관절장애로 인한 불균형 모두이명증 유발할 수 있는 원인이 됩니다.
불균형된 자세를 바로잡는 것은 전신의 체성감각의 안정을 유도함으로써 밖에서 들어오는 정보왜곡을 막고 자율신경의 안정을 통하여 이명증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메니에르병과 이명

메니에르병은 1861년 프랑스 의사 메니에르가 처음 발견하여 명명되었습니다. 귓속 달팽이관과 전정기관이 림프액으로 채워져 있는데 과로와 스트레스 수면부족, 해로운 음식, 알러지, 활성산소 등으로 내림프액이 많아지면서 압력이 높아져 귀가 곽찬 느낌과 함께 귀가 먹먹하고 잘 들리지 않고 이명증상이 동반됩니다. 이 때문에 달팽이관 속의 고혈압이라고도 합니다.

메니에르만의 특징이 있다면?

이석증으로 인한 어지럼증은 몸의 자세를 바꿀 때 심해지는 반면 메니에르 발작인 경우는 어떤 자세를 취해도 어지럼증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어지럼증과 함께 난청, 이명, 귀가 꽉 차고 먹먹한 느낌이 있습니다.

발작이 반복됨에 따라 청력과 균형감각을 잃어갑니다.

며칠에서 몇 년 동안 어지럼증 발작이 없다가 갑자기 재발하며 한번 발작을 하면 몇분간격으로 오기도 하고 몇 달, 몇 년에 한번 씩 심하게 어지럽기도 하는 등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CFRT를 이용한 이명의 치료

CFRT는 접형골 및 두개안면골을 수기로 조절하는 기법입니다.
특히 안면비대칭과 턱관절 불균형을 조절하여 이명과 관련된 근육의 톤을 조절하고 척수 신경이 나오는 뼈부분의 불균형을 해소하여 왜곡된 정보의 입출력을 조절함으로써 이명을 치료합니다.

01 측두골의 조절

소리를 전달하는 귀와 외이, 중이, 내이, 달팽이관의 경우 측두골에 위치해 있으며 측두골의 불균형은 소리 전달 통로를 방해하고 달팽이관의 기능을 저하시킵니다.
측두골 불균형은 CFRT에서 Category 2 로 분류되며 측두골의 내회전 외회전을 수기요법을 통해 조절합니다.

02 접형골의 조절

턱관절을 조절하는 대부분의 근육을 통제하는 삼차신경은 접형골을 통해 뇌와 정보를 주고 받습니다. 또한 이관과 관련된 근육들은 대부분 접형골에 부착하고 있어서 접형골의 교정은 이관기능조절에 중요한 치료법중 하나입니다. 접형골의 불균형은 CFRT에서 Category3로 분류되며 접형골의 좌측/우측굴곡을 수기요법을 통해 조절합니다.

03 구강내 근육조정을 통한 이관의 조절

CFRT는 풍선을 이용하여 손이 닿지 않는 비강 및 구강내 구조물의 불균형을 해소하며 이관이 제기능을 수행할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이관의 기능은 비강의 기능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서 반드시 한꺼번에 정리해 주어야 합니다.

04 뇌하수체 조정을 통한 자율신경계 조절

CFRT는 두개골 심부에 있는 접형골을 조정하여 접형골에 얹혀있는 자율신경조절의 중추인 뇌하수체를 조절 할수 있습니다. 또한 경추부에 있는 교감신경절인 성상신경절 조정을 통해 이명으로 인해 과잉흥분된 교감신경을 안정시켜 이명을 치료합니다.

 

이명 운동요법(TRT :Tinnitus Retraining Therapy)

변연계와 자율신경계를 자극하는 소음으로 인지되던 이명을 일상적인 의미없는 소리로 판단하게끔 만들어 더 이상 중요한 소리자극으로 받아들이지 않게 하는 치료법으로 사운드테라피와 상담으로 구성됩니다.

청각계를 통해 들어온 소리정보를 중요한것과 그렇지 않은것으로 뇌가 분류할때 자연적인 소음으로 인지시킴으로써 더 이상 주의를 기울이지 않도록 만드는 방법으로 소리가 더 이상 변연계와 자율신경계로 연결되지 않도록 하고 대뇌피질에 이르는 경로를 활성화 시키지 않음으로써 습관적 소음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사운드테라피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 이명소리보다 높은 소리로 자극하는 이명치환요법(Tinnitus Masking Therapy) 과

- 이명보다 낮은 소리로 자극하는 이명감작요법(Tinnitus Retraining Therapy)입니다.

소리 발생기로는 안드로이드 무료앱인 Relax Noise 3를 사용하면 일상생활에서 이명을 관리하기 편합니다.

 

포바즈 이명 치료법

악관절 교정

조그만 풍선을 코로 비강과 인두 사이에 위치한 두 개 안면 구조물을 확장시켜 고유의 위치로 복구시키는 치료법

턱관절 추나요법

뇌 기능의 저하로 인한 근육의 불균형으로 인한 신체불균형을 교정하기 위한 교정법

근막이완술

부조직 이완에 특화된 기구를 이용하여 근육, 인대, 근막을 재정렬해줍니다.

구강내 교정장치

하악의 불균형이 심한 경우 처방, 처음에는 소프트 타입으로 시작하여 교정 마지막에는 하드 타입으로 교체합니다.

자율신경교정술

이명증의 주요 원인인 교감신경항진을 조정할 때 사용합니다.

임파배액술

두개안면부 및 내이에 있는 임파액을 배출하려는 목적으로 시행됩니다.

전정밸런스 운동

내이에 있는 전정기관의 밸런스를 조절해주는 운동법으로 어지럼증과 이명을 동반하는 체성감각성 질환에 주로 이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