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8-02 18:42
[언론속 포바즈] 지속적인 턱관절 통증, 치료 후 재발했다면...CFRT 교정술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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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news.thekpm.com/view.php?ud=201908021648226496124506bdf1_1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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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에 장애가 생기면 맛있는 봄나물도 그림의 떡이 될 수 있다. 음식을 씹을 때나 말할 때도 턱 통증이 생기기 때문이다. 

턱관절 장애가 지속되면 턱이 잘 벌어지지 않을 수 있고, 안면비대칭 등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매년 늘어나고 있는 턱관절장애는 왜 발생하고,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턱관절장애는 귀의 앞 부위에 있는 턱관절에 이상이 생긴 것을 말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턱관절 장애 진료인원은 2012년 29만명이던 것이 2014년 33만명으로 늘었다.

원인은 다양하고 복합적이나 주로 골격부조화와 외상, 유전적 소인이 꼽힌다. 또 잘못된 자세를 지속해 턱과 목의 근육 및 관절이 긴장하게 되면서 발생하기도 한다. 이를 간다거나 손톱 깨물기, 턱을 내미는 습관, 혀를 내미는 습관 등이 이에 속한다.

포바즈네트워크 목동점 우당한의원 최성석 원장은 “턱관절은 우리가 말하거나 씹을 때 사용하는 관절로 움직임이 많은 관절이다. 그러므로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은 턱관절 통증을 느끼게 된다”라며, “가벼운 통증이라면 휴식을 취하거나 가벼운 치료로 쉽게 호전이 되지만, 지속적인 턱관절 통증과 치료 후 재발했다면 좀 더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심한 턱관절 통증과 치료 후에도 재발하는 턱관절장애는 두개골과 하악골의 편위로 인한 턱관절의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다. 이런 경우에는 두통과 목의 통증, 입을 벌리고 닫을 때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고, 입을 벌리는 게 어려워지는 증상을 유발한다. 윗니와 아랫니의 치아라인이 맞지 않는 경우도 있고, 거울을 볼 때 좌우 얼굴이 달라져 보이는 안면비대칭을 호소하기도 한다.

이렇게 턱관절의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서 발생하는 지속적인 턱관절 통증은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쉽게 재발한다. 턱관절의 구조적인 문제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CFRT 교정술이 효과적이다. 

CRFT 교정술은 작은 의료용 풍선을 코로 넣어 비강과 인두 사이에 위치한 두개안면구조물을 확장시킴으로써 고유의 위치로 복구 시키는 치료법이다. 지속적인 턱관절 통증과 소리는 물론 얼굴 전체의 밸런스를 조절해서 안면비대칭도 개선하는데 탁월하다.

더불어 체계적인 진단을 통해 턱관절 추나요법 및 근막이완술, 구강내 교정장치 등의 비수술 치료를 통해 안정적인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개인 별 증상에 따른 정확한 검진이 필요하며, 자칫 과도한 치료가 진행될 경우 부작용이나 후유증을 겪을 우려도 있으므로 주의가 당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