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1-13 16:16
[언론속 포바즈] 셀카 속 얼굴의 비대칭, 수술 아닌 교정으로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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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950 [1018]

사람은 저마다 얼굴에 여러 가지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이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부위는 바로 얼굴형의 비대칭 증상이다.

이는 성장과정이나 신체 기능의 저하 등으로 인해 얼굴이 틀어지고 변화되면서 나타난다. 

이 증상은 스스로 거울을 볼 때는 제대로 느끼지 못하다가 셀카를 찍어 사진으로 자신의 얼굴을 확인했을 때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 육안적 진단이 가능한 상태로는 얼굴 중심선이 다르고, 눈높이나 눈의 크기가 다를 경우, 코가 휘어 있거나 광대 크기와 높이가 다른 경우 등이다. 

또 입꼬리의 높이가 다르거나 위아래 치아 중심선 또는 웃는 모습이 비대칭한 경우, 머리나 어깨 골반 높이 등이 다른 경우 등도 있다. 이러한 증상을 방치하면 턱의 교합이 틀어지거나 얼굴 인상 자체가 부정적으로 변해 사회적인 관계에서 불이익을 받기 십상이다. 

안면비대칭 증상을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얼굴뼈 수술이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 얼굴이 스스로 제자리를 찾아가도록 만들어주는 비수술적인 방법 등이 있다. 다만 최근에는 수술에 대한 부작용, 후유증의 우려가 높아지면서 수술보다는 교정치료를 고려하는 이들이 많아진 추세다.

포바즈네트워크 광주점 김성훈한의원 김성훈 원장은 “이 증상의 진단을 위해서는 어디서부터 증상이 시작됐는지 면밀히 측정해야 한다. 그 기준이 되는 것이 안면비대칭의 진단법의 대원칙인 4W(WHEN, WHERE, to What extent, WHY)”라며, “이 잣대로 얼굴에서 중심이 되는 1개의 선을 찾아내 위치를 바꿔주면 수술 없이도 교정되는 결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환자의 얼굴을 관찰하면 한 개의 선이 비대칭을 결정함을 알 수 있다. 뼈나 근육을 모두 대칭배열해도 각 위치에서 1개의 선이 대칭에서 벗어나 있을 때 결과는 비대칭으로 나타난다. 설사 비대칭요소가 많다하더라도 가장 핵심이 되는 1개의 선이 그 중심에 있게 된다.

이로 인해 나타나는 얼굴의 비대칭의 최종 표현지는 턱 끝이며, 머리에서 시작한 비대칭이 조금씩 모여 턱 끝이 비뚤어져 보이게 된다. 1개의 선 위치를 바꿔주는 교정법에는 비강으로 작은 풍선을 삽입해 공기의 압력으로 접형골의 위치를 바꿔주는 CFRT요법이이나 FCST요법이 효과적이다.

특히 이러한 치료법은 치아를 치료하거나 변형시키지 않고도 하악인 턱관절의 균형과 상악인 관골의 균형을 잡아주기 때문에 치료 후 재발의 위험을 줄이면서 부작용이나 후유증에 대한 우려를 없앨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CC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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