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4-18 12:45
[언론속 포바즈] 안면비대칭, 원인에 따라 구분해서 치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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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몸한의원 포바즈 강남선릉점 나기수 원장(사진)은 "입을 벌릴 때 소리가 나거나, 얼굴이 틀어져 보인다면 안면비대칭 증상과 함께 턱관절 장애 증상이 생긴 것"이라며 "안면비대칭이 생겼을 때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턱관절 증상까지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바른몸한의원

사진을 찍었는데 얼굴이 틀어져 보인다거나, 하품을 하면서 입을 다물 때 턱에서 ‘딱딱’ 거리는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증상을 무시했다간 턱이 뻐근해지면서 음식을 먹기도 힘들어지고, 극심한 두통까지 동반되는 경우가 있다.

바른몸한의원 포바즈 강남선릉점 나기수 원장은 “입을 벌릴 때 소리가 나거나, 얼굴이 틀어져 보인다면 안면비대칭 증상과 함께 턱관절 장애 증상이 생긴 것”이라며 “안면비대칭이 생겼을 때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턱관절 증상까지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나 원장에 따르면 안면비대칭이 발생하는 원인은 단순히 턱관절 문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원인이 있다. 때문에 안면비대칭 원인을 정확히 모르고 턱관절 문제만으로 파악해 치료를 했다간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게 될 수 있다.

따라서 올바른 치료를 위해서는 안면비대칭 증상이 생긴 원인에 따라 적당한 치료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안면비대칭 증상은 크게 3가지 유형으로 분류한다.

◇ 턱관절(하악)만 한쪽으로 회전한 형태

이 경우 눈이나 코의 비대칭 증상은 거의 없으나, 하악이 한 쪽으로 회전하여 얼굴형이 전체적으로 틀어져 보이게 된다. 일반적인 턱관절 장애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 턱관절(하악)과 상악이 같은 방향으로 회전한 형태

아래턱만 틀어진 형태에 비해 심각한 수준으로, 두개골 중 측두골의 문제로 발생한다. 이는 타인이 볼 때뿐 아니라 스스로 거울을 볼 때도 틀어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단순 턱관절의 문제가 아니므로 치료의 기간이 턱관절 문제보다 오래 걸리게 된다.

◇ 턱관절(하악)과 상악이 반대방향으로 회전한 형태

두개골 중 접형골의 문제로 발생한다. 상악과 하악이 같은 방향으로 회전한 경우보다는 치료 기간이 더 오래 걸리게 되고, 안면비대칭이나 턱관절장애 증상 외에도 척추측만증이 생기거나 골반틀어짐 등 신체 건강상의 문제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나기수 원장은 “안면비대칭은 틀어진 유형에 따라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치료 방법도 다르고 치료 후 예후도 저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며 “특히 안면비대칭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대부분 체형불균형도 동반되므로 단순히 얼굴이나 두개골, 턱관절뿐 아니라 목, 등, 허리, 골반의 균형을 회복시켜야 제대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나 원장에 따르면, 안면비대칭 교정 치료는 양악수술 등의 수술적인 방법 이전에 비수술 요법인 CFRT 치료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 CFRT(Cranio Facial Restructuring Therapy)는 작은 풍선을 삽입해 두개안면 구조물을 확장시켜 본래 위치로 교정시키는 치료법이다.

콧구멍으로 풍선을 넣어 접형골의 교정이 진행되며, 안면비대칭의 각 원인에 맞게 적용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두개골 내부의 유착 치료가 가능해 안전하고 확실하게 치료 결과를 보여주는 방법으로, 안면비대칭 교정 외에도 수면무호흡증, 두상 비대칭, 코골이 등의 치료에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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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