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3-22 10:31
[언론속 포바즈] 어지럼증을 동반하는 난청과 이명 증상, 메니에르병 의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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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귀울림과 어지럼증을 동반하는 ‘메니에르병’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4년 메니에르병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는 11만 명을 넘어서 4년 새 43%나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메니에르병(Meniere's disease)’은 이명이라 불리는 귀울림 증상과 어지럼증, 그리고 난청에 이르는 다양한 청각 이상 증상을 말한다. 초기에는 외유모세포 손상으로 인한 이명에서 시작한다.

증상이 중기이상으로 진행되면 내유모세포에 손상을 입어 난청으로 진행된다. 증상의 경중과 상관없이  항상 귀에 물이 찬 듯이 먹먹한 느낌이 들게 된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메니에르병 초기의 난청과 이명 증상을 단순한 귀의 문제로 보고 방치했다가 조기 치료의 기회를 놓치게 된다는 지적이다. 때문에 이명이나 난청 증상이 있거나 어지럼증, 편두통 등의 증상이 더해진다면 메니에르병을 의심해 보고 관련 진료를 받아봐야 한다.

포바즈네트워크 성남분당점 포바즈한의원 문성수 원장. ⓒ포바즈네트워크


포바즈네트워크 성남분당점 포바즈한의원 문성수 원장은 “난청이 진행돼 청력이 심하게 떨어지면 되도록 빠른 진료를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조기에 CFRT, 임파배액술, 카테터흡입으로 내임프액량을 줄이는 등의 치료를 받으면 많은 손상 없이 회복될 수 있다”고 전했다.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스트레스 관리와 피로가 누적되는 것을 피하고, 염분과 카페인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또 술이나 담배를 삼가야 발병 확률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만일 이미 어지러우면서 메스꺼움이나 어지럼증 등이 있는 경우에는 등산을 한다거나 비행기를 타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또 감기약이나 항생제, 신경안정제 등의 약물 복용도 되도록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포바즈 네트워크는 메니에르증후군 치료를 비롯해 안면과 체형 불균형 등으로 인한 각종 질환 치료와 함께 얼굴교정에서 체형교정까지 치료하는 전국 14개 지점을 둔 교정 한의원 네트워크이다.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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