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3-14 14:24
[언론속 포바즈] [칼럼] 산후조리는 산후보약뿐 아니라 골반교정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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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ews.tf.co.kr/read/trend/1584258.htm [714]

2015.09.22 09:11

최근 욕망아줌마라고 불리는 한 여성 아나운서가 출산 이후 27일 만에 완벽한 몸매로 방송에 다시 복귀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는 출산 후 체중관리를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 식단을 준비하고, 산후 골반교정도 받았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이는 물론 연예인이기에 가능한 산후 다이어트 방법이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중 골반 교정은 모든 산모들이 반드시 알아둬야 할 중요한 몸매관리법으로서 알아둘 필요가 있다.

골반은 몸의 중심을 바로 잡는 중요한 기둥으로, 위로는 척추를 받치고 아래로는 다리를 연결하는 유기적인 부위이며, 기혈의 순환적인 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그래서 만일 골반의 균형이 틀어지게 되면 몸 전체의 중심이 틀어지면서 발란스가 깨져 체형도 망가질 염려가 높아지게 된다.

그런데 출산을 앞둔 산모들은 필수적으로 골반이 좌우로 벌어지면서 골격의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출산 직후에는 근육도 크게 이완되어 똑바로 서 있는 것조차 힘들 정도로 몸의 균형이 맞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벌어진 골반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수축되지만, 산후관리에 따라 회복속도가 달라지고 골반이 틀어진 채로 수축되면서 지속적인 통증을 일으키거나 출산 전의 몸매로 되돌리기 어려운 문제를 유발하기 십상이다.

특히 골반불균형은 허리통증, 골반통증, 자궁관련 문제, 하지부종, 하체 비만, 하체 셀룰라이트, 무릎 통증, 발목통증 등 다양한 문제들을 야기 할 수 있어 되도록 빠르게 골반이 정확하게 자리 잡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다.

포바즈네트워크 대전점 도안한의원 정주영 원장은 “출산 이후 골반교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전신 체형 불균형은 물론이고 엉덩이 처짐 현상과 신진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하체비만, 복부비만을 유발하게 된다”며, “출산 후에는 불균형적인 몸으로 고착화되기 전에 몸의 중심인 골반교정을 통해 바르고 건강하고 예쁜 몸매로 되돌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출산 후에는 어혈제거나 기혈보충, 모유분비개선, 산후풍 예방 목적의 산후 보약뿐만 아니라, 골반교정클리닉을 찾아 임신 및 출산으로 체형 및 자세의 변화와 허리, 골반, 하지의 순환 및 통증을 개선시키는 골반 교정법에 대해 잘 알아두고 관리를 받는 것이 좋다.

정주영 원장은 “골반교정은 골반교정운동이나 추나요법 등으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올바른 골반교정 시기는 출산 후 1년 이내가 좋으며, 수년이 지났더라도 교정을 해야하고, 삼칠일 내에는 무리한 골반교정이나 운동은 좋지 않으며,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몸 전체의 혈액순환과 림프순환을 돕는 것이 골반이 제대로 자리를 잡는 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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