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1-14 11:28
[언론속 포바즈] 턱관절 장애, 방치하면 안면비대칭으로 이어져…교정 치료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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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질환은 20~30대 여성들에게 많이 발생되는 질환으로 해마다 증가 추세이다. 날씨가 추워지면 근육긴장으로 인해 증상이 더 심해지기도 하는데, 이유없이 턱이 아프고 두통이 생기거나, 입이 잘 다물어지지 않는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이맘때에 늘어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턱관절은 귀 앞부분에서 아래턱뼈와 머리뼈가 만나는 관절로, 우리 몸에서 움직임이 가장 많은 관절중의 하나에 속한다.

턱관절장애의 대표정인 증상은 통증과 관절음인데, 초기에는 입을 벌릴 때 경미한 소리가 나거나 오래 씹었을 때 은은한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심해지면 가만히 있을 때에도 통증이 생기고 입이 잘 벌어지지 않으며 머리, 얼굴, 목 부분까지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흔하다.

이러한 턱관절장애의 경우 통증과 불편함은 물론이요, 턱이 한쪽으로 틀어지면서 치아중심선이 맞지 않고 양쪽 얼굴이 같지 않은 안면비대칭으로 이어지기도 해 심미적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포바즈네트워크 자향한의원 돈암점 함소리 원장은 “턱관절은 움직임이 많기 때문에 턱관절 장애가 있는 경우 생활하는데 있어서 상당한 불편함을 초래할 뿐 아니라 얼굴이 틀어졌다는 콤플렉스로 대인관계 고민도 커진다”면서 “입을 벌렸을 때 한쪽으로 틀어지며 벌어지거나, 웃을 때 한쪽 입꼬리만 올라가는 경우에 흔히 처음 자각하게 되며 보통 턱관절 장애를 같이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함 원장은 “턱관절장애와 안면비대칭에 대해 한의원에서는 턱관절 추나요법을 통해 턱관절의 위치를 바로잡고, 관절주변의 인대와 근육을 강화시켜주는 침치료를 통해 턱관절의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으며, 한쪽으로 틀어진 턱관절의 위치교정으로 안면비대칭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헤럴드경제 2014-11-0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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