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5-24 22:34
[체형교정 이야기] 포바즈의 Lifting therapy
조회 : 7,305  

 측만을 일으키는 원인

 

측만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해서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이다.

하지만 임상에서 만나는 측만증 환자들은 일정한 경향성이 있다.

 

1. 심리적 육체적 사고나 충격이 한번 이상 있었다.

2. 구조적인 문제(내반,외반족, TMJ이상, 하지 길이 차이)가 있다.

3. 면역학적 문제가 있다.(알러지 및 만성 염증을 갖고 있다)

4. 심한 편측사용경향(오른손 잡이면 오른손, 왼손잡이면 왼손- 발도 마찬가지)이 있다.

5. 태생적 구조기형이 있다.  

 

 

일반적인 검사법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치료방법

 

통상 10도 이상의 경우는 통증이나, 내과적인 압박성 질환이 없으면 치료보다는 관찰을 한다.
약 6개월 이후에 다시 촬영하여 측만이 진행되는지 여부를 파악하여 치료 여부를 결정한다
10도에서 30도 사이의 측만증은 치료를 한다. 이때도 2-3개월 단위로 촬영하여 치료 경과를 살피고 치료에도 불구하고 측만이 진전되는 경우에는 보조기나 수술적인 치료를 시도한다.
30도 이상의 경우는 보조기 착용과 수술을 일단 생각해야 하나 이 경우에도 보존적인(비수술적인) 치료가 우선 되어야 한다.

척추 측만증의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기 발견이다. 성장기에 있는 아동들은 좋은 자세와 생활지도 그리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 그러나 심각한 변형이 초래된 성인에게는 치료에 어려움이 있다.

 

척추 측만의 증상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어깨, 등, 허리가 불편하고 아프다.
- 등과 가슴 양쪽의 균형이 안 맞아 보기 흉하다.
- 게을러진다
- 평생 휘어진 등으로 살아야 하므로 디스크와 같은 병에 시달린다.
- 아프면 짜증스럽고 기분이 나빠져 만사가 귀찮아 진다.
- 공부가 하기 싫고 직장생활도 어려워지고 결혼생활도 힘들어진다.
- 우울증 및 정서적인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예방법

 

- 장시간 한쪽으로 치우친 자세에서 실시하는 운동을 하지 않는다.
- 나쁜자세로 오랫동안 앉아서 공부를 하거나 컴퓨터에 몰입하지 않도록 한다.
- 나쁜자세로 잠을 자거나, 걸어다니지 않는다.
- 어렸을 때 바이올린 같은 편향된 악기를 장시간 하지 않는다.
- 아동기에 지나친 비만은 중력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어 근육이나 골격, 인대,
  추간 디스크 등에 무리한 부담을 주게 되어 척추신경을 비롯한 자율신경 및 그 장기들에
  이르기 까지 광범위한 척추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 힘을 키우는 운동을 한다.(줄넘기, 달리기, 턱걸이, 훌라후프, 수영, 테니스등)

 

치료 전후 X-Ray 사진





위의 그림은 Heel Lifting 요법만을 사용하여 치료한 사진입니다.

이것 이외에도 몇백개 정도의 사진이 있습니다.

측만이나 전만은 치료가 많이 어려운 질환은 아닙니다.

 

다리길이 차이 : pelvic tilt syndrome.- lfiting therapy의 적응증

Subotnik의 해부학적 또는 기능적 단족(short leg)의 분류.


1.해부학적 단족 Anatomic short leg


해부학적 단족은 골반이 아래로 처지고, 짧은쪽으로 요추가 휘는 기능적 scoliosis를
만든다. 균형은 긴쪽으로 몸통이 기울어 짐으로써 잡으며, 이런 축회전은 척추 관절의
비틀림을 동반하여, 염증과 통증을 야기하게 된다.
이런 비틀림은 요추디스크가 발생할 확률을 높이게 된다.
이런 종류의 부드러운 scoliosis는 앉거나 눕는것 만으로도 교정되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단단하게 굳어진다.


2.기능적 단족 Functional short leg


기능적 단족은 sacroiliac 또는 iliosacral 비틀림에서 기인한다.
이런 기능적 단족은 골반의 level교정 보다 이 두 관절간 기능이상을 교정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3.구조적 선천적 scoliosis의 경우, 요통이나 다리길이 차이에서 기인하는 것이아니라서,
어떤 자세를 취하더라도, 교정되지 않는다.

증상은 기능적 측만의 비대칭적 긴장 및 골반 비틀림으로 인한 sacroiliac strain에 의한다. 증상은 또한 경추의 보상적 scoliosis에 의해서 목에서 나타나기도 한다.
30분 정도 서있는 것으로 증상은 나타나기 시작하며, SLR테스트나 bending 테스트는 진단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이런 기능적 이상은 디스크에서 부터 다양한 양태의 증상을 나타낸다.
단족에 의해 나타나는 요통은 점차 늘어나는 추세인데,
요통환자의 75%에서 5mm정도의 다리차이가 나며,
무증상의 44%에서 5mm정도의 다리차이가 남이 보고된다.
9mm이하의 다리길이 차이는 클리닉에서 측정하기가 쉽지가 않으며, 보통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12.5mm정도의 차이부터 진단하기 쉬워지는데,sacral plane이 4도 정도 기울어지며, 하위의 척추인대들에 의해 보상되어진다. 근전도 검사상 10mm차이부터 몇개의 근육들의 과 운동이 보인다.

메뉴얼 및 X-Ray 측정을 통한 다리길이 차이 진단.


메뉴얼로 잰 결과와 X-ray 로 잰 결과가 30%정도에서 완전히 다른 결과를 나타낸다.
결국 메뉴얼로 잰 결과는 신뢰할 수 없다는 결론이다.
대부분 psis의 높이나 iliac rest의 높이를 가지고 기준을 삼지만, 신뢰할 수 없다.
X-Ray의 경우 1.5mm의 차이까지 판별이 가능하며, 양다리를 6inch 정도 벌린 후에, sacral plane의 높이에서 찍고, sacrum base의 기울어짐과 femur head의 높이를 측정하면 가능하다.
다만 X-Ray의 경우에도, pelvic mechanics가 교정되기 전까지는 검사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

Self-correction.
긴 다리쪽이 foot pronation 되고, 골반이 intoverted될 경우 긴 다리를 기능적 단족을 만들어 보상하며, 짧은 다리쪽이 foot supination되고 골반이 extroverted될 경우, 짧은 다리의 기능적 장족으로 만들어 보상이 가능하다. 다만 6mm이하의 차이에서만 가능하다.

Lift Therapy.
sacral base의 기울어짐은 아마 다리길이 차이의 가장 중요한 원인일 것이며,
아마도 교정할만한 유일한 지점일 것이다.
어떤 다른 보상적 결과가 있더라도, sacral base의 높이를 맞추는데 역점을 두어야 한다.
예를 들어 왼쪽 단족에 sacral base가 우측으로 기울었을 경우, 좌 단족임에도 불구하고,
오른쪽을 lifting해야 한다.

sacral base가 8mm까지 차이를 보일때 발 안쪽에 인솔 착용만으로 교정이 가능하다.
8mm를 넘어갈 경우, 50%에서 짧은 쪽에 outsole.로 교정해야 하며, 50%의 경우 긴쪽에 발 안창을 깊게 파서 교정해야 한다.
metatarsalgia가 있을 경우, full length lifting이 고려되어야 한다.
만약 심각한 요추의 퇴행성 병변이 있을 경우, 측정된 높이의 50%에서 부터 lifting을 시작하여야 하며, 점차 적응됨에 따라 높이를 높여간다.
만약 lifting이 증상을 악화 시킬경우, 다시 한번 검사를 시행하여야 하며, 다른 질환과 겸해 있음을 알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lifting 요법은 아주 좋은 치료 결과를 나타낸다.
몇몇 환자의 경우, 척추전방 전위증 또한 lifting요법으로 좋은 치료 결과를 보였으며,
전위증의 원인이 sacral base의 기울어짐이 원인임을 알 수 있다.

단족은 아래와 같이 구분할수 있다.
1. 보통 오른쪽에 많다.
2. 외측 만성 요통이 있다.
3. 골반의 내측 회전을 보인다.(6mm까지 다리길이를 길게 만들 수 있다)
4. facet angle이 줄어들어 있다.
5. 근막의 긴장이나, tensor fascia lata의 긴장을 나타낸다.
6. 대퇴골두의 궤사나 염증을 유발한다.
7. 외측 무릎관절의 퇴행을 보인다.
8. supination foot type이 많다.
9. 요족이 많다.

장족은 아래와 같이 구분할 수 있다.
1. 왼쪽에 많다.
2. 어깨가 장족 쪽으로 떨어지고, iliac crest가 올라가 있다.
3. 이상근 수축으로 좌골 신경통이 있다.
4. 장요근의 긴장
5. 서혜인대의 긴장
6. sacral angle이 줄어들고, lordosis가 증가한다.
7. 골반의 외측 회전을 보인다.(6mm까지 다리를 짧게 만들 수 있다)
8. 5mm의 짧은 다리로 상외측 고관절의 퇴행을 야기할 수 있다.
9. 무릎 내측의 퇴행성 변화 야기
10. 편평족이 많다.

이상에서와 같이 lifting요법을 살펴 보았습니다.
가장 정확한 방법은 X-Ray를 통하여 관찰하는 것이 좋으며,
바로 위에 열거한 여러가지 관찰 point를 통하여 진찰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여러예에서 보여지듯, 기본적으로 pelvic mechanics가 정상으로 돌아오기
전까지는 X-Ray 또한 신뢰할 수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pelvic movement의 dysfuction을 야기하는 foot의 pronation과 
supination을 없애는 것이 선행되어야 함을 알 수 있으며, dynamic 및 static 시 족부압을

잴수 있는 장비가 필요함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