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6-27 17:30
[여기저기 아파요] 통증과 온도 pH와의 상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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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는 항온 동물로 항상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일정한 온도와 일정한 pH를 유지 하여야지만 실질적으로 일어나는 인체내 화학반응이 안정화 됩니다.

하지만 적은량의 화학 물질로 커다란 인체을 유지하는 반응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효소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적은양으로 굉장한 폭발력을 가지고 반응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효소의 반응속도를 결정하는것이 온도와 pH입니다.




효소 반응속도결정인자

빠르게 할때 : pH는 낮을 수록(산성), 온도는 높을 수록

느리게 할때 : pH는 높을 수록(알칼리성), 온도는 낮을 수록




온도 조절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갑상선의 기능이 가장 중요합니다.

체온유지를 위한 여러가지 도구들이 마련되어 있지만, 열에너지원인 칼로리를 가지고 T4에서 T3로 전환되어 열을 내는 것은 갑상선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며, 갑상선의 기능이 떨어지면, 고지혈증 냉증 등등의 아나볼릭형태의 메타볼리즘 반응을 일으켜 살이 찌고 몸이 둔해지고 여기저기 아파오기 시작합니다.  갑상선의 기능 회복이 중요한 치료 관건입니다.

 



pH 를 조절하는 도구는 폐, 비,간,신 4장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사상의학에서 주로 다루는 약물들이 보면 체온과 pH보존에 가장 중요한 관점을 담고 있다는 것도 고려해 봐야할 대상입니다.

간, 위는 주로 산성물질 생산에,, 폐, 신은 주로 알칼리성 물질 생산에 주력합니다.




위에서 살펴보는 바와 같이 한약 특히 사상방에서의 한약의 선택은 pH와 온도 조절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신경 전달속도 또한 위의 법칙을 따릅니다.

신경은 보통 초당 120m의 속도로 전달되는데 위의 요소들로 인해 속도가 떨어지면 운동능력이 떨어지고 혈류순환이 저하되어 적절한 운동을 할 수 없다. 온도가 낮아지면 손가락들의 움직임들이 떨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신경 전달 속도의 저하는 신경 지배 분야에 혈류량의 저하를 초래한다. 혈관 자체는 혈관의 구경을 조절할 능력이 없으므로 전적으로 신경의 역할에 달려 있으며, 신경전달 속도의 저하는 반드시 국소 혈류 장애를 동반합니다.

신경 전달 속도의 정상화와 국소 혈류 순환 장애의 개선은 조직의 퇴행성 변화 및 통증 제어에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