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3-23 15:25
[메니에르병] 이명치료법, 내 귀를 괴롭히는 소리에서 벗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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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치료법, 내 귀를 괴롭히는 소리에서 벗어나자!


언제부턴가 본인 목소리와 다른 사람의 목소리가

목욕탕에 있는것처럼 웅웅 울리거나
낮은 음의 소리가 계속 이어지는 증상이 반복되며,

청력이 예민해져 작은 소리도 크게 들린다면

이명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개방성 이관증의 원인으로는 다이어트 등으로 인해 살이 급격히 빠지면서

이관을 둘러싸고 있는 오르만지방패드가 없어져 이관이 개방됨에 따라 나타나기도 합니다.

다른 이유로는 중이염/외이도염, 시끄러운 소음, 만성스트레스, 과로 및 불면증,
속귀에 해로운 약물, 두경부 외상 및 턱관절 장애 메니에르병, 몸에 해로운 음식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명은 주파수에 따른 구분이 가능하므로
주파수나 음의 높낮이로 어느부위의 손상인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질병마다 특징적인 음이 있어서 어느정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명증은 고막의 진동을 청신경으로 전달해주는

유모세포의 손상에 의해 발생하는데요.

처음엔 외유모세포의 손상으로 이명이 생기지만,

이후 청력을 담당하는 내유모세포까지 손상되면서

이명과 난청을 동반할 수 있으므로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달팽이관에는 각각 1만6천개 정도의 유모세포가 있는데,

외유모세포와 내유모세포로 나뉘어집니다.
내유모세포보다 3배 많은 외유모세포는 약하고 부드러운 소리의 진동을
기계적으로 크게 해주는 확성기 역할을 하는데

확대한 진동을 내유모세포에 전달해줍니다.

내유모세포는 이러한 진동을 중추청각경로를 통해

소리정보로 청각뇌에 전달하여 소리를 듣게 됩니다.

달팽이관의 신경세포, 특히 외유모세포의 기능이

큰 소음이나 항생제와 같은 약물, 중금속 및 환경유해물질,
독소나 노폐물, 염증, 노화현상 등으로 떨어지면

뇌줄기에 있는 등 쪽 달행이 핵을 적절히 억제하지 못하므로
내유모세포가 과잉흥분하여 아주 작은 소리도 과민하게 전달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청각뇌는 떨어진 유모세포의 기능을 만회하여

달팽이관을 통한 청각신경정보를 더 잘 전달받기 위해 과잉 흥분하게됩니다.
이로 인해 소리정보에 예민해져 본래보다 더 큰 강도의 소리를 듣게 되거나

없는 소리를 착각하여 듣게 되는데 이러한 것들을 이명이라 합니다.


비염이나 편도선염, 중이염 등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항생제 과다 복용도 이명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가능한 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포바즈에서는 CFRT, 리프팅요법, 이명재활훈련 등을 통해

이명치료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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