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5-11 18:41
[언론속 포바즈] 안면비대칭, 척추와 턱관절도 틀어져 있을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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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바른자세한의원 구자훈 원장 © News1
동안 외모가 미인을 판가름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는 시대다. 특히 얼굴형이 작고 반듯하면서도 아주 어려 보이는 입체감 있는 얼굴형이 각광 받고 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나이를 먹어갈수록 얼굴 한쪽이 틀어지거나 얼굴형이 점점 넓어지는 문제를 경험하는 이들이 많다. 바로 안면비대칭 증상이다. 외관상 곧바로 알아챌 정도로 안면비대칭 증상이 생기게 되면 동안(童顔)과는 점점 거리가 멀어지게 된다.

사실 안면비대칭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증상이다. 누군가는 선천적으로 얼굴뼈의 좌우 크기가 다르기도 하고, 또 대부분은 일상생활 중 잘못된 생활 습관이나 자세 등으로 인해 후천적으로 안면비대칭이 생기기 마련이다.

실제 컴퓨터 미인이라고 불리는 연예인들도 완벽하게 좌우가 대칭을 이루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 정도가 심하다면 외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신체 기능적인 문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조기 치료가 필수다.

포바즈네트워크 교대점 바른자세한의원 구자훈 원장은 “안면비대칭은 후천적인 요인으로 체형의 불균형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며 “다리를 꼬고 앉거나 턱을 괴는 습관, 짝다리, 구부정한 자세 등은 척추와 골반을 틀어지게 만들고, 결국 대칭 구조의 턱관절도 틀어짐을 유발하여 안면비대칭으로 발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인체 구조가 두개골과 경추가 함께 중심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이다. 즉, 골반과 척추 부위가 틀어지면 머리 중심도 한쪽으로 틀어지게 되고 결국 얼굴뼈도 비대칭적으로 발달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안면비대칭 치료는 단순히 얼굴형을 개선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턱관절장애와 두통 어깨통증, 목통증 등의 각종 통증이 동반되는지를 체크하고 신체 전반적인 균형을 바로잡는 것부터 시작해야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서는 균형이 틀어진 인체구조를 교정하는 추나요법 등의 한방교정치료법이 효과적이다. 교정치료는 전신 구조 균형을 바르게 함으로써 턱관절의 위치를 바로잡아 주기 때문에 얼굴뼈 절제 등의 수술을 받지 않고도 균형 있는 얼굴형을 만들어 어려 보이는 동안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덧붙여 체형을 바르게 하여 거북목, 일자목, 굽은등이 개선되어 바른 체형과 얼굴의 대칭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구자훈 원장은 “한방교정치료는 경추와 체형을 바르게 잡아주는 척추교정 요법뿐 아니라, 불균형하게 발달된 근육과 인대 강화 치료를 위한 경근이완추나법과 비수술 두개안면 교정치료법인 CFRT를 더하여 빠르게 전신균형과 안면비대칭을 잡아주는 데 좋은 효과를 보인다”며 “또 개인의 신체 상태를 고려한 일대일 운동치료와 구강내 교정장치 등의 처방으로 신체 교정 및 안면비대칭 재발을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중요한 것은 평소 생활습관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을 스스로 체크하여 고쳐 나가는 것이다. 거울을 볼 때나 사진을 찍었을 때 얼굴이 틀어져 보인다면 안면비대칭을 의심해 보고, 턱관절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미리 치료 및 교정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