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5-11 18:38
[언론속 포바즈] 턱관절 장애 교정치료, 키 성장 효과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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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후한의원 이경원 원장 © News1
최근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을 장기간 사용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거북목과 일자목부터 부정교합, 턱관절 장애를 호소하는 젊은 층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구부정한 자세로 오랫동안 관절을 긴장시키다 보니, 장기간에 걸쳐 체형불균형이 일어난 결과다.

무엇보다 스마트폰을 장기간 아래로 내려다보는 자세는 머리가 앞이나 아래로 쏠리게 만들어 목과 어깨가 반복적인 긴장을 하게 된다. 이는 일자목, 거북목 증상을 쉽게 유발하며, 곧바로 턱관절과 연결되어 턱관절통증, 턱관절잡음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된다.

이때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 바로 턱관절장애 증상이다. 턱관절은 12개의 뇌신경 중 9개가 그 주변을 지나가는 신경밀집지역이기 때문에 조금만 틀어져도 전신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해진다.

또 턱관절 자체의 문제는 안면비대칭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두통, 불면, 어지럼증 등 다양한 증상으로 업무능력 저하, 학습장애 등의 원인이 되므로 반드시 초기에 교정하는 것이 좋다.

포바즈한의원네트워크 제주점 후한의원 이경원 원장은 “턱관절장애 치료는 근본적으로 턱관절 한 부위만 국소적으로 비대칭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의원의 추나요법을 이용해 전신 체형 교정을 받는 것이 보다 효과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추나요법을 통한 한의원 체형교정은 경추에서부터 척추, 골반까지 전신의 중요 관절들을 바로잡아 서서히 인체가 제자리를 찾아가도록 함으로써 전신 통증과 비대칭의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해소해 주는 원리의 치료법이다.

또 좌우 안면비대칭의 경우, CFRT라는 두개안면교정술로 안면통증이나 얼굴 비대칭을 치료하면 훨씬 작고 어려 보이는 인상으로 개선도 가능하다. CFRT는 풍선기구를 코에 삽입해 비강과 인두사이에 위치한 두개안면 구조물을 확장시켜 고유의 위치로 복귀시키는 치료법이다.

이경원 원장은 “이러한 비수술적인 체형교정법은 특히 청소년기나 유년기에 받아주면 인체가 틀어지는 문제를 예방함과 동시에 키 성장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며, ”무엇보다 한 번 틀어진 턱관절은 지속적으로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전문의로부터 관련 교정치료를 받음과 동시에 자세교정이나 생활습관도 함께 고쳐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평소 습관에 대해서도 전문의와 상세하게 상담을 받고 1:1 운동치료 요법 등도 처방 받으면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