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5-11 18:36
[언론속 포바즈] 여름 다가오는데 휜다리(오다리) 어쩌나.. 체형교정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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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백한의원 이형곤 원장

[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고, 곧 여름이 다가온다는 기대감에 다이어트 등의 몸매관리에 나선 이들이 많다. 그런데 휜 다리를 가진 여성들의 경우에는 다이어트나 몸매 관리로도 해결되지 않아 심리적인 고통이나 사회적 불편함이 상당 수준에 이르고 있다.

휜다리는 회전형 휜다리와 각형 휜다리 등 다양한 종류로 나눌 수 있다. 회전형 휜다리는 여성에게서 주로 많이 나타나며 다리를 폈을 때 무릎이 안쪽으로 돌고 뒤쪽으로 튀어 나오는 형태가 많고, 각형 휜다리는 종아리가 바깥쪽을 튀어나오는 형태로 남성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또 무릎 중앙은 안쪽을 바라보고 무릎 아래는 꺾어져 있는 등의 각형과 회전형이 혼합된 휜다리도 있다. 혼합형 휜다리는 다리 길이가 다른 이들에게서 흔하게 나타난다.

이러한 휜다리는 단순히 미용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무릎 관절의 염증 및 반월상 연골 손상을 촉진하기도 한다. 또 무릎의 문제가 발목과 골반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전체적인 인체 불균형도 우려되므로 방치하지 말고 제대로 치료 받는 것이 좋다.

포바즈네트워크 부산연산점 동백한의원 이형곤 원장은 “휜 다리를 가지고 있는 경우 대부분 골반라인 아래로 엉덩이가 튀어 나와 엉덩이가 크고 아랫배가 나오며 다리가 짧아 보이는 증상을 보인다. 이는 골반도 상당히 틀어져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골반교정과 휜다리를 동시에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휜다리 치료를 위해서는 발맞춤 보조기인 포바즈핏을 이용해 볼 수 있다. 이는 변형된 발 모양과 다리 길이 차이를 정상화시킴으로써 신체 불균형의 전체적인 증상을 개선시켜주는 교정도구이다.

또 다리 길이 차이를 조절해 골반 불균형 및 척추측만, 굽은 등, 턱관절 질환, 디스크 등을 치료하는 리프팅요법으로 인체 균형을 맞추는 치료도 있고, 휜다리 교정 운동기구인 스타일렉스와 교정운동요법, 추나, FN교정(뇌신경 교정) 등도 효과적이다.

이형곤 원장은 “흔히 휜다리를 가진 사람들은 오래 걷지 못하고 운동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증상이 더욱 진전되는 사례가 많다. 휜 다리는 저절로 좋아지는 것이 아니므로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으며, 가급적 무릎 관절에 해가 되는 좌식생활을 삼가고 무릎 관절염 등의 우려도 높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