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1-14 14:49
[언론속 포바즈] 성장기 척추측만증, 교정치료로 초기에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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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측만증 원인의 80~90%는 의학적으로도 원인이 알려져 있지 않으며, 주로 사춘기 이전에 발병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분명한 건 잘못된 자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다 보면 체형이 변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며, 특히 성장기 어린이나 청소년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무리하게 사용할 경우 척추가 휘는 척추측만증에 노출되기 쉽다


척추측만증은 곧게 펴 있어야 할 척추가 휘어 외관상의 심각한 변형을 초래한 경우를 말한다. 주로 사춘기 전후로 발병해 1~2년 사이 급속히 진행되며, 심할 경우 골반변형과 심폐기능 저하로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척추측만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자세나 골반의 틀어짐으로 인한 일반적인 척추측만증과 정확한 이유 없이 갑자기 발생하는 특발성 척추측만증이 그것이다.


최근까지만 해도 척추측만증에 대한 치료는 수술 외엔 답이 없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지만, 몇 해 전부터 교정치료로 척추측만증을 치료하는 병·의원이 생겨나면서 비수술적 교정치료만으로도 치료의 효과를 보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특발성측만증의 경우 성장이 시작되는 시기에 휘어짐이 더욱 심해지는데 척추측만증을 앓고 있는 많은 청소년들이 이 시기에 매우 심각해져,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이미 휘어짐의 각도가 심해 수술 외에 이렇다 할 치료방법을 찾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교정치료전문 포바즈 천안점 최강민 원장은 “이런 경우라 할지라도 근본을 이해하고 올바른 치료를 지향하는 병원을 찾아 치료한다면 치료효과를 기대해 보아도 좋다”면서 “최근에는 병원이 아닌 센터나 클리닉에서도 척추측만증 교정치료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이는 병원치료 이후에 관리적인 측면에서 가야 할 곳으로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 교정병원을 찾아 올바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그에 따르면, 증상 초기에는 지속적인 물리치료와 적절한 운동요법, 보조기구의 착용과 같은 보존적인 요법으로도 충분히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지만 척추가 휘어진 정도가 상당히 진행된 경우라면, 어쩔 수 없이 수술적인 요법을 통해 치료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초기에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성장기 청소년들의 경우에는 굳이 수술적인 치료방법보다, 운동치료를 통해서 체형을 바르게 잡고 추나요법, 족부보조기 등의 치료과정을 더해 체형 교정을 시도할 수 있다.


최강민 원장은 “천안포바즈센터에서는 척추측만증 교정을 위해 신발의 밑창을 활용한 포바즈핏을 이용해 족부교정과 골반의 높이차이를 교정해 줌으로써 허리와 척추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특히 포바즈핏은 휜다리로 발생하는 다리길이 차이를 조절하는 방법으로 일상 생활에서도 교정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뉴스1 2015.01.14 10:15:30
http://news1.kr/articles/?2045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