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항상 움직이게 되고 균형을 잡기위해 여러가지 수용기들이 감각자극들을 수용해서 뇌로 전달해 줍니다. 특히 독서를 할때는 좌측에서 우측으로 읽게 되고 눈이 처음시작한 곳으로 다시 돌아와야 다음글을 읽을수 있게 됩니다. 걷고 있는 동안 몸이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만약 눈이 항상 제자리에만 있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전방에 있는 물체를 응시하고 걷는동안 눈의 움직임이 없어진다면 제대로 걸을 수 없을 겁니다. 눈은 항상 주시하고 있는 물체를 몸의 움직임과 더불어 동일하게 움직임을 주어야 하는데 이런 눈의 기능을 전정안구반사라 말합니다. 전정안구반사는 뇌신경과 전정기관 소뇌와 깊은 관련을 맺고 있습니다. 만약 이런 기능이 떨어지면 어지럽거나 독서를 제대로 할수 없게 될것입니다.
위의 그림은 전전기관과 눈의 움직임을 연결하는 회로도입니다. 달팽이관은 전후평행의 3개의 canal로 구성되어 있으면 고개를 앞으로 숙일때는 AC가 자극을 받아 눈이 위를 쳐다보게 되고, 고개를 뒤로 젖히면 PC가 자극을 받아 눈이 아래로 쳐다보며, 좌우로 돌리면 HC가 자극을 받아 눈이 우측 좌측을 바라보게 됩니다.
어떤 이유가 되었던 눈의 움직임이 비정상적이라면 이와 관련된 곳을 치료하여야 합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전정안구운동을 소개합니다.
전정안반사 – 시야안정(Vestibular-ocular stable) 전정의 기능이 약화되면 ‘시각’이나 ‘체성’감각의 기능으로 균형을 잡게 되는데 대개 ‘시각에 더 의존하게 된다. 이러한 전정안반사 운동을 통해 시야로 입력되는 능력을 극대화 시켜주도록한다.
* 전정기관 : 몸의 운동감각이나 위치감각을 감지하여 뇌에 전달하는 기관으로 특히 눈의 움직임에 의한 평형감각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