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6-27 17:05
[뇌신경 이야기] 시운동성반사(Optokinetic Ref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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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역할)
1. 테이프 방향대로 좌측으로 천천히 따라가는 것은 주로 좌측 두정엽의 역할입니다.
2. 반대로 우측으로 빨리 눈동자를 원위치 시키는 것은 좌측의 전두엽입니다. 
3. 눈동자의 원위치 빠른 동작이 너무 심하게 오바하지 않게 제어하는 것은 우측의 소뇌가 하는 일이다.

위의 세가지 뇌의 역할이 적절하면 문제가 없지만 대부분 어지러운 환자를 검사해보면 이 세가지 신경계통에 문제가 많습니다. 심지어 빨간 테이프를 잠시라도 보게 하면 환자가 어지러워하고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을 보입니다. 소뇌와 전두엽, 두정엽, 눈의 동작은 늘 서로 함께 다니기 때문에 어느 하나라도 기능이 떨어지면 바로 어지럼증이 생기면서 기분이 안 좋고 불안해지면서 속이 울렁거리며 소화가 안되며 두통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당연히 척추에도 문제가 오기 때문에 뒷목이 늘 뻐근하다고 하고 목에서 머리까지 통증을 많이 호소합니다.


시운동성 반사 검사를 통하여 뇌 부위의 이상을 발견하여 치료합니다.

전정운동치료 및 경추 교정치료 소뇌기능 활성화 치료 등등이 치료에 사용됩니다.

물론 안구운동도 필수로 시행되어야 합니다.


보통 시운동성반사 검사는 어지럼증이나 두통, 경추부통증, 운동장애, 난독증등에 많이 응용되는 검사입니다.

아이가 글 읽기에 불편함을 겪고 오래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거나 책을 조금만 봐도 피로감을 호소하면 

한번쯤 시행해 봐야할 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