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3-28 12:12
[YTN] 키 작은 우리 아이, 혹시 성조숙증?
조회 : 4,607  
   http://www.ytn.co.kr/_bn/201203261342149917 [587]
성장교정 클리닉 ‘포바즈 운동센터’
성장교정 클리닉 ‘포바즈 운동센터’

성장기 어린이들의 비만이 심각해지면서 성조숙증이 부모들의 큰 걱정거리로 떠올랐다. 성조숙증은 사춘기와 함께 찾아오는 2차 성징이 일찍 나타나는 것으로, 8~9세 이전에 여아의 가슴이 발달하거나 남아의 생식기가 발달하면 성조숙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성조숙증의 가장 큰 문제는 성장판을 일찍 닫아버린다는 점이다. 호르몬이 과다분비되면서 충분히 자랄 수 있는 시기에 성장판이 닫혀 더 이상 키가 자라지 않는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외모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 외모컴플렉스 등 정신적 문제도 겪을 수 있어 조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포바즈 운동센터의 문성수 원장은 “아이가 쑥쑥 자라길 바라는 마음은 부모라면 누구나 같겠지만 성조숙증과 성장을 구분해 정상적인 발육을 도와야 한다”며 “최근에는 비만 어린이들의 성조숙증 발생률이 높기 때문에 운동이나 식이요법으로 비만을 예방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성장교정 클리닉 ‘포바즈 운동센터’는 아이들의 운동과 교정치료를 통해 성조숙증을 치료하고 성장판을 자극해 키를 자라게 하는 다양한 검사와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뇌신경운동검사, 3D체형검사, 체형 및 족부압검사, 3D두개안면검사, 체성분검사, 초음파 성장판 검사 등 최첨단 검사를 거쳐 성장기 아이들의 체형과 체질에 맞는 처방을 내린다. 

또한 성장운동을 통해 성장판을 자극하고 체형을 교정하는 운동법을 제시하고 골반교정기나 근막이완술을 이용해 체형을 교정하고 한약처방을 동반해 근본적인 체질개선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문성수 원장은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해서는 영양, 호르몬, 올바른 체형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가정에서도 쉽게 규칙적으로 할 수 있는 쟁기자세 등 스트레칭으로 성장판을 자극하고 멸치, 저지방우유, 채소 등 성조숙증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음식은 자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