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6-27 17:14
[천상천하 유아독존] 비만이 왜올까요.. 비만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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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이 왜올까요.. 비만정리


비만은 유입되는 총열량과 소모되는 총열량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소모되는 양보다 유입량이 많거나, 소모되는 양도 적고 유입되는 양도 적은 경우 비만이 나타날 수 있다.

인체내에서 소비되는 에너지는 크게  Heat energy와 Mineral energy로 나눌수 있다.

 

1. Heat energy = calory ; 소화를 통해 들어옴
                           -carbohydrate, protein, lipid(macro nutrate)
  
2. Mineral energy ; lung : 80%(H,O2,He,N = isotope)   
                                            digestion : 20%
                          -vitamin, mineral (micro nutrate)

Heat energy는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에너지로 입으로만 섭취할 수 있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이 대표적이다.

산화되는 속도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순으로 가장 체온이 높은 곳에서는 산화속도가 느린 지방에 대부분의 조성을 차지한다. 뇌가 대표적인 장기라 하겠다.

영양소에서 지방의 분해속도가 가장 느리므로 살빼기가 쉽지않은 이유의 하나이기도 하다.

미네랄에너지는 구강과 호흡으로 섭취하는데, 대사과정에서 대사속도를 조절해 주며 조효소 역할을 담당한다.

 

비만을 유발하는 가장 중요한 4가지 원인들.

1. 스트레스

2. 임파순환부전

3. 해독과정 이상

4. 체위성 비만 (비정상적인 체형에 의한 근비대)

 

1. 스트레스와 비만

스트레스엔 여러 종류가 있다. 음식에 의한 식이스트레스와 정신적 스트레스 오염에 의한 해독스트레스 등등.

하지만  몸에서 나타나는 결론을 포도당을 조절하는 호르몬들의 과잉분비의 반복과 그로인한 분비장애로 기인한 비만이다.

반복적인 스트레스는 몸에서 대사를 억제시키며,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에너지를 저장하는 모드로 바뀐다.

몸에서의 에너지 저장형태는 대부분 지방이다. 적게 먹어도 살이찌는 이유이기도 하다.

 

2. 임파 순환 부전 

 임파선은 면역에 관계하는 것으로만 알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은 몸에서 대사되고 남은 찌꺼기를 배출하는 쓰레기차와 같은 역할이다. 혈관벽은 두껍기 때문에 지방세포와 같은 크기가 큰 세포들의 흡수와 배출은 쉽지가 않다.

결국 벽이 얇고 탄력적인 임파선을 통해서 이동되어 대변, 소변으로 배출되게 되는데, 이 임파선의 역할이 부적절하면 비만되기 쉽다.

낙타의 예를 들어보자.

낙타는 먹지도 마시지도 않아도 사막횡단을 쉽게 한다. 이유는...... 등에 달린 혹에 있다.

혹엔 상당한 양의 지방이 저장되어 있는데, 이 지방은 임파선을 통과하면 물과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사용된다.

마시지도 먹지 않아도 견딜수 있는 낙타의 힘이다.

임파선은 혈액 순환과 달라서 심장과 같은 펌프가 없다. 이런 이유로 임파선은 순환을 돕기위해 대부분 임파절이 관절이 접히는 부위에 위치한다. 관절을 접는 운동을 해야지만 임파배액이 나타나는데, 입원해서 오래 동안 누워서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팔다리가 붓고 살이 찌는 이유이다.

 

3. 해독과정이상

 

해독과정에서의 간의 역할을 이야기 하지 않고서는, LGS에 대해서 논할 수 없다간은 인체내 유입된 독성의 유해한 물질을 안전한 부산물로 만들어 쉽게 인체 밖으로 빠져나가게 만든다또한 간은 다양한 기능이 있는데혈당의 조절콜레스테롤 및 triglyceride와 담즙의 생산불필요한 호르몬의 파괴인체 해독을 위한 수천 종의 복합물의 생산 등이 있다간은 또한 필터와 같은 역할을 담당하여 혈액 내로 들어온 독성물질을 신장과 장에서 배출하기 쉬운 형태로 바꾸어 주는 역할을 한다.

정리하면, 수용성 대사물은 소변으로 지용성 대사물은 담즙과 결합하여 대변으로 배출되므로 간에서의 해독과정과 변비의 조절은 비만에서 중요한 치료 인자이기도 하다.

 

4.비정상적인 체형에 따른 근비대(Hypertropy)

근 수축력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그 중에서 각 섬유안의 수축 요소인 액틴과 마이오신 필라멘트의 수는 생리학적 단면적의 수로 근육의 힘을 결정하고, 비정상인 위축(Atropy)이나 비대(Hypertropy)가 나타난다.

이러한 근육의 위축이나 비대는 근 긴장(과부하)이 많고 적음에 의해 유발된다.

 

이런한 비대는 근 길이가 짧아지며 수축하는 과정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근육의 길이가 정상보다 늘어나며 수축하는 과정에서도 근 비대가 유발되는데, 이는 근-건에 연결된 근섬유의 말단에 근 섬유가 추가됨으로써 생기는 것이다.

이러한 근비대는 수축성 조직과 결합조직에 단백질이 첨가되고, 생리학적으로 미토콘드리아 효소들이 120% 증가하고, 글리코겐 저장량이 50% 정도 증가하고, 중성 지방 저장량이 75~100% 정도 증가한다. 또한 유산소 대사시스템의 효율성을 45% 증가시킨다.

그러므로 근육 생리학상 SO(1형 산화섬유)type 근섬유 형태가 많고 정적 안정성과 자세유지 기능을 담당하는 자세유지근 - 승모근, 상완삼두근, 대흉근, 요추와 경추 기립근, 대퇴직근, 대퇴근막장근, 단내전근, 슬건근, 비복근- 은 근 비대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이러한 근 비대는 근 단백질의 합성속도가 분해속도 보다 빠른 경우 외관상 비만하게 보이게하고, 증가된 장력 증가는 관절의 정렬에 영향을 주고 근육의 신장을 제한해 자세 변화에 관여한다. 한 예로 주관절 신전근이 늘어나며 수축하는 과정에서 생긴 근 비대는 어깨가 중립위에 있을 때 주관절을 굴곡시키고, 이차적으로 견갑골을 외전시키는 숨은 요인이 되어 견갑골 사이의 지속적인 긴장을 유발해 근 기능과 림프순환을 방해하여 비만을 유도한다.

      

 

 

<하지쪽 비만오기 쉬운부위>       <상지쪽 비만오기 쉬운부위>          <자세이상에 의한 비만부위>

 

 

특히, 비만하게 보이는 부위는 자세 유지근이 부착되어 있느 부위인 상완후부 목 뒤와 등, 고관절 내측과 외측에서 잘 나타난다.

비정상적인 체형으로 인해 관절의 정렬이 어긋나 있으면 관절을 안정시키기 위해 주변에 있는 근육은 지속적으로 근 긴장을 해야 하므로 근 비대나 순환장애가 쉽게 일어날 수 있다.

 상지의 경우, 견갑골 내전근이나 주관절 신전근의 이완성 수축에 의한 견관절의 불안정은 견갑골 안정화 근육에 지속적인 긴장을 유도해 비대해져 어깨 후부와 등의 순환을 방해하여 피부층을 두?게 만들어 비만하게 보이게 한다.

 

 

하지의 경우 고관절의 부정열은 고관절을 안정시키려는 둔부와 고관절에 부착하는 자세 유지근의 지속적인 긴장을 유발해 근육을 비대하게 만든다.

 

따라서 비정상적인 체형을 바로 잡기 위한 관절과 근육의 치료는 자연스럽게 이들 근육의 긴장을 없애고 순환을 증가시켜 근 비대를 없애고 비만하게 보이는 부위를 slim하게 만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