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2-23 12:55
[언론속 포바즈] 아이들 성장 방해 요인 ‘성장기 척추측만증’, 유병률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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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 [692]
   http://gvalley.heraldcorp.com/detail.php?number=19603 [763]
외모가 하나의 스펙으로 자리 잡는 추세가 되면서,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부모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국내 청소년들의 성장 발달 저하 요인인 ‘성장기 척추측만증’ 유병률이 높아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건강보험심사 평가원이 밝힌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전체 척추측만증 환자 가운데 10대 청소년의 척추측만비율은 46.5%나 됐다. 10년 전 약 20%에 미치지 못했던 결과에 비하면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척추측만증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원인으로는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증가, 청소년기의 좋지 않은 자세 습관이 꼽힌다. 또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이 갈수록 충분한 신체적 활동을 못하고 있는 것이 중요한 원인이라는 지적도 있다.

체형교정 포바즈네트워크 일산점 바른몸한의원 임준성 원장은 “성장기 아이들은 성인에 비해 골격이 작고 구조 자체도 다르다. 이들이 정상적인 성인의 척추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는 적절한 신체적 자극을 받아야 한다. 때문에 아이들의 신체자극이 줄어들고, 놀이문화가 감소하는 것도 척추측만증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성장기에 척추측만증이 발병하면 단순히 외형적으로 좌우 비대칭한 성장이 진행되는 것뿐 아니라, 몸 전체의 역학적인 균형이 무너져 척추마디의 부정렬을 유발하게 되므로 더욱 문제가 된다. 이로 인해 신체의 기능적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성장기 아이들에 있어서는 키 성장을 방해하는 큰 요인이 된다.

또한 성장기 척추측만증은 키성장 저하뿐 아니라 다리모양, 어깨 높이, 더 나아가 안면에 까지도 비대칭을 만들 수 있다. 그럼에도 아동,청소년 시기의 척추측만증은 당장에 통증이 없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많다. 이를 예방하려면 척추측만증의 조기검사가 중요하며, 치료 역시 빠른 것이 좋다.

성장기 청소년의 척추측만증 치료법으로는 비수술적인 추나요법과 MCT(근막이완술), 그리고 슈로스운동(schroth method)이 많이 활용되고 있다. 이 중 슈로스 운동치료는 척추측만증 환자의 척추만곡을 3차원으로 분석하고, 역학적 원리에 따라 척추를 변형을 잡아줄 수 있도록 특화된 운동치료다. 독일에서 개발되어 세계적으로 많은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신뢰할 만하다.

바른몸한의원 임준성 원장은 “척추측만증 환자 중에는 어렸을 때 진단을 받았거나 인지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받지 않거나, 추후 수술을 염두에 두고 초기 치료를 미루는 경우도 있다”며, “측만증은 전문적인 보존치료를 통해서 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 질환이므로,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의 경우 반드시 조기 치료를 고려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덧붙였다.

포바즈 네트워크는 척추측만증 교정치료를 비롯하여 체형불균형으로 인한 통증 치료와 함께 안면교정에서 체형교정까지 치료하며 목동, 사당, 부천, 성남분당, 일산, 대전, 원주, 천안, 거제, 부산연산, 광주, 제주, 전주, 강남선릉 등 전국 14개 지점을 둔 교정 한의원 네트워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