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3-26 15:49
[언론속 포바즈] 안면비대칭, 수술보다는 교정이…재발 없이 자연스러운 효과 기대
조회 : 4,175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243 [618]

▲(사진제공=포바즈네트워크 광명점 치료사진)
▲(사진제공=포바즈네트워크 광명점 치료사진)

겨울이 끝나고 날씨가 풀리면서 안면비대칭에 대한 고민으로 병의원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안면비대칭은 안면의 골격과 근육, 턱관절이 불균형해 얼굴의 좌우가 달라지는 증상으로, 부정적이고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만들어 상당한 콤플렉스로 작용한다.

안면비대칭이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하다. 선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 음식을 한쪽으로 씹는 습관이나 경추와 턱관절의 균형상실, 외상에 의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어떠한 원인에서든 비대칭이 나타나면 입 주변이 틀어지고, 주로 웃거나 말을 할 때 한 쪽 입꼬리만 올라가는 증상을 보인다. 또 양쪽 턱 선의 모양이 다르거나 눈썹의 높낮이, 콧구멍 크기, 광대의 위치까지 달라지는 경우도 있다.

일부에서는 이러한 안면비대칭의 치료를 위해 양악수술이나 안면윤곽 수술 등을 시행한다.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뼈의 선천적인 이상으로 인한 비대칭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안면비대칭은 수술 없이도 안면 골격의 불균형을 교정하는 치료만으로도 안면구조의 정상화를 이뤄낼 수 있다.

안면비대칭 교정법에는 두개안면재배열술인 CFRT나 척추교정 추나요법 등이 효과적이다. CFRT는 치료용 풍선을 콧속에 주입해 두개골의 비대칭을 교정해 주는 방법으로 상악골과 접형골, 측두골, 후두골 등과 턱관절 등을 모두 교정하고, 나아가 전신 체형의 불균형을 교정해주는 효과가 있다.

포바즈네트워크 광명점 인보한의원 나기수 원장은 "안면비대칭은 흔히 치료 후에도 재발이 발생해 환자들을 힘들게 하기도 한다"라며, "근본적으로 비대칭이 발생하게 된 원인인 턱관절과 체형, 두개골 상악의 비대칭을 균형 있게 맞춰주는 교정치료를 적용하면, 재발에 대한 우려나 수술에 따른 부작용 걱정 없이 자연스러운 교정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안면윤곽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성남분당점 포바즈한의원 문성수 원장은 "안면비대칭교정 치료 후에는 평소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음식물을 씹을 때는 양쪽 치아를 균형 있게 사용하고, 엎드려 자는 습관이나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 턱을 괴고 앉는 자세 등은 피하도록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