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1-14 11:30
[언론속 포바즈] ‘삐끗삐끗’ 허리통증, 일상생활 속 꾸준한 허리운동으로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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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을 허리통증. 어렸을 때 오는 일시적인 허리 통증은 대부분 큰 문제없이 지나가지만, 30~40대 이후에 오는 통증은 허리뿐 아니라 다른 부위의 통증이라도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통증이라도 그 속에는 일상생활이나 업무 시 잘못된 자세의 문제라던가 몸을 지탱하는 근육이나 인대에 퇴행성 변화가 시작되고 있음을 의미이기 때문이다.

포바즈 네트워크 천안점 최강민 원장은 “오래되지 않은 허리통증은 대부분 근육이나 인대의 일시적인 손상으로 인한 문제이기 때문에 이를 정확히 진단해서 치료해주고, 조직손상의 원인인 나쁜 자세나 환경을 개선하면 완치도 가능하다”면서 “문제는 이런 단계를 지나 만성화된 허리통증의 경우 진단도 어렵고 치료도 그만큼 쉽지 않다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허리통증뿐 아니라 엉치나 다리까지 통증이 진행돼 쑤시고 아플 뿐만 아니라 저리거나 감각이상, 심지어 운동신경마비까지 올 수도 있다는 것.  

 
최강민 원장은 “이러한 통증을 유발시키지 않으려면 자신의 생활습관과 직업, 일상생활의 행동 패턴과 병력 등을 고려해 자신의 현재 상태에 맞는 운동을 전문가에게 처방 받은 다음 운동을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운동을 시작하는 단계의 사람이라면 과도하게 욕심을 부려 근력 운동을 하기보다는 전신의 근육을 골고루 사용할 수 있는 맨손 체조부터 해보자. 맨손 체조는 누구나 몸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매일 30분씩 꾸준히 하다 보면 전신의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켜 주는데 큰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만성화된 허리통증의 원인이 안 좋은 자세나 생활습관과 관계가 많다는 점이다. 컴퓨터 업무나 운전하는 사람들은 오래 앉아있지 말고 중간 휴식과 함께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힘든 육체적 노동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 가능한 허리에 부담을 덜 주는 동작으로 일을 함과 동시에 근력유지를 위한 복근운동으로 미리미리 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비만이나 운동부족도 만성 허리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식이요법과 함께 꾸준한 운동을 해주면 좋다.

 

뷰티한국일보 2014.11.10  16: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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