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이 키는 제대로 자라고 있는 걸까?” “친구들에 비해 작은 건 아닐까?” 한창 성장기의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 봤을 부분이 바로 ‘키 성장’이다. 또래에 비해 키성장의 변화가 없는 경우, 내 아이의 스트레스이자 부모의 스트레스일 수 있다.
부모들 사이에서도 자녀의 키 문제는 자녀의 성적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예민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성적은 커가면서 철이 들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이 이뤄질 수 있다지만, 키성장은 시기가 정해져 있고 자칫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포바즈 천안점 최강민 원장은 “키는 선천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20~30년 전에 비해 요즘 젊은이들은 평균키가 10cm가까이나 커져 있다.
따라서 현재 키가 작다고 해서 미리 포기하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고 말한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성장장애 원인은 선천적 요인보다 후천적 요인이 훨씬 더 많으며, 무엇보다 시기를 놓치지 않고 성장을 방해하는 문제점들을 찾아내 근본적인 성장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최강민 원장은 “규칙적인 운동과 자세교정, 생활습관 개선이 필수 프로그램로 진행돼야 한다”면서 “성장물질의 활동을 돕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한약을 체질별로 처방하고, 추나요법 및 근막이완요법을 주 2~3회 정도 실시함으로써 뼈의 성장판을 자극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전했다.
여기에 운동요법과 식이요법을 같이 병행하면 건강을 지키면서도 키성장에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경제신문 2015.01.16 13: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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