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뇌증후군 치료중인 심경보 입니다.
아무래도 저혼자하는 스트레칭같은건 일체안하는게 낫다고 생각이 되서요. 제멋대로 뭔갈하다보면 예전처럼 온몸이긴장하고 각성되고 끔찍합니다. 다만 그저 억지스트레칭보단 항시자주 몸을 움직여보려고 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실제로 끔찍한 컨디션인 상태에서도 샤워를 하고나면 몸은 여전히 꼬여있긴하나 상대적으로 인식이안되서그런지 감각이 편해지긴합니다, 입고있는 옷들이나 속옷등등떄문에 몸내부가 꼬여져있다는게 자각이 크게 되요)
이런 부수적인 모든 증상들이 체형이 붕괴되서 오는것 같은데 핵심은 체형이나 신경교정이 맞는거겠죠?
앞으로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도 궁금합니다. 결국 몸이 꼬여있는건데. 여전히 가장 이질적인 느낌은 몸내부에 생식기조직이(특히고환부분(?)) 몸에서 빠져나와있는 느낌과 골반과 내부구조들등등이 자연스럽게 하나에 감싸져있지 않다는점입니다.
해부학사진같은걸 보면 골반저근이 꼬리뼈부터 잘 감싸져서 골반을 둥그렇게 감싸고있고 그 아래 성기와고환이 있는데 제몸을 느껴봤을떄 저는 전혀 그렇지가 않아요 어떤 막 위로 고환은아닌데뭔지모를뭔가가.. 위로 올라와있다는점입니다. 제가계속같은말을 해서 그런데 확정을 지어봐야 할 것 같은데 다른분들의 의견처럼 뭔가가 빠질순 전혀 없는건가요? 그저 몸이 꼬여있어서 그것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걸까요?
지난번엔 제부탁때문에 어깨쪽을 받긴 했는데 역시 골반내부꼬임이 위로올라오는게 맞는것 같은데 지금 제 몸에서 적합하게 할 수 있는게 마사지와 소리굽쇠,빛자극 뿐일까요??
아.. 마지막으로 몸에 어떤 자극등등이 가해지다보면 (특히 자극으로인해 목이 엄청 뻗뻗해지고 압력이 심하게 느껴지는경우 등에 ) 턱쪽 (특히 왼쪽)에서 지지직소리같은게 나면서 움직이고 뭔가풀리면서 몸의 괴로움을 좀 덜어주는데.. 당장의 몸상태에서 적응을하려는듯한 반응같은데 이거 괜찮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