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3-02 19:27
[언론속 포바즈] 천안소아한의원, 소아식욕부진 한약처방으로 성장까지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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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ews.tf.co.kr/read/trend/1492489.htm [767]

그 어느 때보다 아이의 성장발달에 관심이 높아진 시대다. 올바른 성장과 발달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고른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권장되고 있다.

하지만 엄마들에게 이는 어려운 주문이다. 식사 때마다 밥을 잘 먹지 않고 삼키지 않는 아이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아이는 체질도 약하고 키도 잘 크지 않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런 경우 아이가 안 먹는 것이 아니라, 식욕부진에 의해 먹지를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제대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식욕부진은 배가 고프지 않거나 반항심으로 안 먹는 것이 아니라 몸속에서 음식을 받지 않아 먹을 수가 없는 상태를 말한다.

예컨대 씹는 것을 싫어하고 음식을 오랫동안 입에 물고 삼키지 않는다거나 하루에 두 끼 이상 먹이기 어려운 경우, 최근 몇 개월간 먹는 양이 반 정도로 줄었거나 밥보다 과자나 음료수를 더 좋아하는 경우 등이 식욕부진으로 진단할 수 있다.

또 익숙하지 않은 음식은 거부하고 억지로 먹이면 토하거나 키와 체중이 평균미달이거나 최근 몇 달간 변화가 없는 경우, 한 끼 식사 시간이 30분 이상이 걸리는 경우 등의 징후가 보인다면 치료가 필요한 식욕부진 상태로 보게 된다.

천안 소아전문한의원인 포바즈네트워크 천안점 후한의원 최강민 원장은 “식욕부진은 치료가 늦으면 성장 시기를 놓칠 수 있고 체력이나 면역력이 약해져 잔병치레가 잦게 된다”고 지적하며, “식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본인데, 치료를 늦추면 먹는 것이 스트레스가 되어 짜증이 심한 아이가 되거나 살이 안찌고, 반대로 비만이 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천안소아한의원에서는 식욕부진 아이들의 체질과 건강상태를 고려하여 면역증진에 도움이 되는 한약을 처방하고 있다. 이 한약은 위장의 운동성을 높여주어 몸의 기운이 잘 퍼지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소화장애, 삼킴장애, 흡수장애를 치료하고 미성숙한 소화기를 회복시켜 아이가 잘 먹게 도와주는 효과가 있다.

이렇게 아이가 잘 먹게 되면 약했던 체질도 저절로 건강한 체질로 바뀌게 되고, 올바르고 균형 잡힌 체형을 위해 운동치료와 추나요법 등으로 신체 전반적인 체형교정을 도와주면 식욕부진 치료가 완료되어 편식이 사라지고 키 성장도 빨라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최강민 원장은 “어릴 때 잘 먹고 건강해지는 것은 키 성장 발달과 면역력 강화를 위해서 중요한 부분이다. 따라서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는다면, 식욕부진에 대해 전문 한의원을 찾아 상담을 받아볼 것이 권장된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 키 성장을 위해서는 식습관 교정뿐만 아니라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에 대해서도 알아두는 것이 좋다. 아침에 일어나 기지개를 펴는 습관이나 제자리 뛰기 운동이 도움이 되며, 체내 비타민D합성과 칼슘 흡수를 위한 충분한 햇볕 쬐기, 신선한 채소 섭취,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등도 키를 키우는 비결이다.

2015.02.27 09:41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