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7-14 18:26
[언론속 포바즈] 이유없는 만성두통, 턱 관절 장애 의심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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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현대사회에서 두통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는 흔한 질환이다. 특별하게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낫기도 하고 간단한 약으로 진정시킬 수 있다. 

전문가들은 두통을 특별한 원인이 없는 일차성 두통과 뇌종양, 뇌수막염, 측두동맥염 등의 이유로 생기는 이차성 두통이 있다고 말한다. 

대부분의 일반인이 느끼는 두통은 일차성 두통이며 두통약이나 진통제, 휴식과 수면, 한방 침 치료 등으로 쉽게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한 번씩 생기는 두통은 일시적이지만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만성두통은 진통제나 침 치료를 해도 효과가 빨리 나타나지 않고 또 금새 두통이 발생한다. 만성두통으로 괴로워하는 환자는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스트레스가 되고 또 스트레스가 두통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목동 우당한의원 최웅식 원장은 “원인을 모르고 일반적인 침 치료나 한약으로 치료가 안 되는 만성두통이 있는 경우 턱 관절 장애 치료를 통해 만성두통도 호전 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턱관절장애는 턱과 관련된 질환이지만 어꺠,뒷목 통증, 두통 등 증상도 함께 나타날 수 있다.”고 전했다. 

턱관절은 턱뼈와 머리뼈를 연결해주고 모든 턱 운동의 중심축이 된다. 턱관절 장애가 생기면 턱과 머리, 어깨에 관련된 근육과 인대에 함께 통증이 생기고 입을 벌리고 닫는 기능조차 힘들어진다.

특히 턱관절 장애를 조심해야 하는 것은 턱에는 수많은 신경이 지나가기 때문인데, 조금만 이상이 생겨도 몸 전신으로 전달되어 온 몸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턱관절 장애로 생길 수 있는 증상은 만성두통, 중이염이명과 난청주걱턱과 무턱안면비대칭 등이 있으며, 증상이 있을 때는 병원을 찾아 진료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우당한의원 최웅식 원장은 “한의학적 턱관절 치료는 증상만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장애가 발생하게 된 원인을 찾아 치료함으로써 턱관절 장애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이차적인 질환도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근본적인 원인 제거를 위해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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