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3-02 15:55
[언론속 포바즈] 아프고 소리 나는 턱관절 장애가 전신에 미치는 영향
조회 : 3,789  
   http://www.in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9376 [585]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76430 [585]
  
 

바르지 못한 자세나 잦은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 컴퓨터의 사용이 잦은 현대인들 사이에 턱관절 장애 증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잘못된 자세나 잦은 스트레스 등이 좌우 턱관절의 이상 발달을 초래해 장애를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턱관절 장애의 증상과 진단법

턱관절 장애란 턱관절(TMJ, Temporo-Mandibular Joint, 측두 하악 관절) 주위의 근육(저작근), 관절낭, 인대, 관절 내부의 디스크 등에 문제가 생긴 질환을 말한다.

증상의 정도에 따라 근막동통, 하악기능 장애를 동반한 근막동통, 내장증 Ⅰ형, 내장증 Ⅱ형, 내장증 Ⅲ형 등으로 진단한다.

턱관절 장애가 생기면 주로 턱관절 통증, 턱관절 운동 시의 통증, 턱관절 운동의 제한, 아래턱의 편위, 등의 기능이상. 두통, 안면통, 귀의 통증, 목의 통증 등의 통증. 이갈이, 이악물기 등의 구강 악습관 등이 나타난다. 특히 가슴, 허리 및 다리까지 통증이 나타나기도 해 주의가 당부된다.

또한 전문의들은 턱관절 장애가 단순히 턱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전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전신 건강을 위해서도 초기에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포바즈 부천점 어우름한의원 유성호 원장은 “턱관절, 두개골, 경추 1,2번은 인체 상부의 균형에 중요한 요소이다. 세 가지 요소 중 어느 한 가지만 틀어져도 나머지에 악영향을 끼쳐 인체 상부의 균형이 무너진다”며, “인체 상부의 균형이 무너지면 인체의 중심축이 틀어지면서 전신적인 증상이 발생한다”고 강조했다.

턱관절 장애로 인해 전신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에는 대표적으로 안면비대칭에서부터 머리 위치의 이상, 보상적인 척추, 골반 틀어짐, 신체 좌우 한 쪽의 통증과 저림, 이상감각, 뇌신경의 이상, 비염, 축농증, 안구건조, 구안와사, 이명 등 두면부 질환 등이 있다.

▲턱관절장애 유발 요인 주의해야

턱관절 장애는 한번 발생하면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초기에 바로 잡거나, 장애 유발 요인을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방에서는 턱관절 장애에 대해, 주로 심리적 스트레스와 기혈부족의 영향을 받는다고 본다.

또 두개골과 안면비대칭, 상위경추(목뼈)의 틀어짐, 전반적 척추와 전신 관절의 불균형한 상태, 부정교합, 이갈이 등의 구강악습관, 편측저작습관, 체내 반흔조직(흉터)에 의해 조직 신장성이 감소하면서도 나타난다고 볼 수 있다.

때문에 턱관절 장애 유발 요인이 되는 이러한 요소들은 평소 주의하고 관리하는 것이 좋다. 턱관절 장애가 생긴 이후에는 각각의 원인들에 따라 치료 방법을 적용하게 되며, 틀어진 상위경추 및 전반적 척추, 골반, 사지관절을 교정하는 추나요법을 적용하여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다.

특히 한방에서는 턱관절 장애를 턱의 문제로 국한하여 치료하지 않고 전신을 살펴 치료에 적용함으로써 보다 빠르고 만족스러운 치료 결과를 보여준다. 이를 위해 추나요법 외에도 긴장된 저작근을 이완시켜 주는 침치료나 턱관절 신경 조직이 통증에 과민한 경우 화침을 적용한다.

또한 한약처방으로 턱관절의 염증, 인대 근육 관절의 심한 긴장이나 약화, 과도한 심리적인 스트레스, 기혈부족을 해소하고, 편평족(평발), 발목의 문제 등 족부의 문제가 심한 경우에는 족부보조기 처방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치아교합 간섭이 있거나, 하악의 편위가 심할 때 사용하는 스플린트(구강 내 장치) 치료와 척추, 근육, 사지관절을 단련하여 몸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운동치료도 진행된다. 치료는 일반적으로 주 1-2회로 10회-20회 정도 치료하면 된다.

유성호 원장은 “턱관절 장애는 난치질환 중의 하나이며 어느 누구도 완치를 장담하긴 힘든 것이 사실”이라며, “치아교합의 문제가 중요하나 치과적인 문제 외에도 다양한 요인이 있으므로,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현명하다. 한의원 치료는 근본적인 원인 치료와 교합 등을 동시에 살펴볼 수 있어 재발 우려를 줄이면서 보다 안전한 효과를 보여 준다”고 전했다.

▲턱관절 장애 예방법

음식을 먹을 때는 양쪽 치아를 사용하여 균형 있게 씹는 것이 좋다. 평소 다리를 꼬고 앉거나 짝다리를 짚지 말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며, 수면은 바르게 누워서 자는 습관을 기른다.

오징어, 껌 등을 지나치게 씹는 것도 좋지 않으며, 평소 적당한 운동을 통하여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편안한 마음을 가지도록 하고 적절한 영양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포바즈 네트워크는 턱관절 교정치료를 비롯하여 체형불균형으로 인한 통증 치료와 함께 안면교정에서 체형교정까지 치료하며 전국 14개 지점을 둔 교정 한의원 네트워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