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12-13 18:30
[언론속 포바즈] 자다가 숨이 턱! 수면무호흡증 치료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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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bnnews.co.kr/news/view.php?idx=120068 [622]
▲(사진제공=포바즈한의원)

[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수 기자 = 최근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 환자들의 연령이 갈수록 어려지면서, 양질의 수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코골이를 하는 이들의 경우 부부라도 각방을 쓰는 경우가 많아 사회적인 문제로도 이어지는 추세다.

 

더욱이 코골이는 주위 사람의 단잠을 방해하는 문제 외에도 당사자의 건강 상의 문제도 가지고 있다. 코골이가 심한 사람일수록 바로 잠드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야간의 수면질의 불량으로 심신에 만성적인 피로가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이는 코골이와 함께 동반되는 수면 무호흡증이 원인이 된다. 수면 무호흡증은 몸과 뇌를 각성상태로 만들기 때문에 수면을 통한 충분한 몸의 휴식을 기대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 최소 10회 이상 호흡이 멈추는 상태를 말한다. 숨을 쉬려고 해도 기도가 막혀 호흡이 힘들어지거나 숨을 쉬려는 시도 자체를 하지 못하는 경우 등이 있다.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이들의 경우, 일반적으로 심한 코골이로 부부간에 각방을 쓰는 경우가 많고, 자다가 숨이 끊어지고 아침에 일어나서도 상쾌하지 않고 피로감을 호소한다. 수면 중에 입이 마르고, 복압이 상승해 자다가 화장실에 드나들 수도 있다.

 

또 밤 시간 동안 수면무호흡증을 겪는 이들은 낮 시간 동안 인지능력 장애도 발생한다. 낮 시간에 자주 졸리고 만성적인 피로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고, 집중력이나 기억력이 떨어지고 판단력마저 흐려지기도 한다. 스트레스에도 민감해 쉽게 화를 내거나 치매가 빨리 올 것 같다는 생각도 한다. 이 밖에도 수면 중 가슴이 뻐근하고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갑자기 빨리 뛰고, 심한 경우에는 당뇨가 갑자기 생긴다거나 얼굴이 붓고 두통이 생기는 등의 심혈관계증상이 발생할 우려도 있다.

 

포바즈 광주점 김성훈한의원 김성훈 원장은 "습관적인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은 치명적인 위험에 처한 우리 몸이 보내는 아우성"이라며, "밤에 잠을 잤는데도 낮에 여전히 졸리거나 업무나 학습 효율이 떨어진다면, 코골이가 있는지 체크해 봐야 한다.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은 건강의 문제에 대한 경고 신호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생활 속 수면무호흡증 예방을 위해서는 규칙적은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고, 취침 전에 음주나 신경안정제 등을 복용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은 CFRT의 BT요법과 비강과 부비동의 석션법인 BB요법으로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다. 이는 비강과 부비동 속의 부기와 어혈과 담음을 제거하여 비강과 부비동의 생태적 기능 회복 코 숨길의 협착과 막힘을 해결하는 치료다.

 

대전점 도안한의원 정주영 원장은 "코의 본성에 맞는 생태적 상태로 원래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비수술 치료법으로, 입을 다물고도 수면을 취할 수 있게 숨길을 열어주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다. 다만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의 치료 중 개인에 따라 불편함이나 통증 등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자신에게 맞는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