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0-19 10:56
[언론속 포바즈] 사고의 규모 상관없이 교통사고후유증 한의원 방문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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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표체계에 따르면, 전국 교통사고 사망자, 부상자 수는 최근 5년 연속 감소세에 있다. 하지만 유독 제주도는 교통사고 발생건수와 사망자가 모두 증가하는 추세다. 덩달아 교통사고 후유증에 대한 대비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2017년 상반기 제주도내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전년도 대비 1.8% 증가했고, 부상자도 3,024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는 제주도 렌터카 차량이 많고, 여행지를 찾는 이들의 특성상 심야 시간 사이 운전률이 높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 때문에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한의원을 찾는 이들도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바즈 네트워크 제주점 후한의원 이경원 원장은 “보통 교통사고 후유증은 사고 직후에는 큰 이상이 없다고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난 후에 사고충격으로 틀어지고 손상받았던 부위에서 통증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라며, “사고로 인한 충격은 근육뿐만 아니라 척추, 골반과 같은 관절들의 불안정을 일으켜 만성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대전점 도안한의원 정주영 원장은 “교통사고로 인한 손상은 경추의 편타성 손상이 대표적이다. 이는 사고 시 충격에 의해 머리가 앞뒤로 크게 꺾이면서 발생하는데, 목어깨 통증과 함께 두통, 어지러움, 팔저림, 메스꺼움 등의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개개인의 체형이나 생활습관, 직업 환경에 따라서도 증상을 달리할 수 있기 때문에 사고 직후 한의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사후관리 등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더욱이 병원에서 X-ray상으로 골절 등의 이상이 없다고 진단 받은 경우라면 한방치료가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 한방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는 한약과 침, 뜸, 부항 등으로 사고 시 발생한 신체 내 어혈을 제거해 주고, 약침과 물리치료, 추나요법 등으로 인체 내부 순환과 근육, 관절의 회복을 빠르게 도와주는 효과가 있다.

 

한편, 제주 후한의원은 보건복지부에서 선정한 추나요법 시범사업 기관으로, 전문적인 추나요법과 침, 뜸, 약침, 한방물리치료, 개인의 체질을 고려한 한약 처방을 진행한다.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의 경우 자기 부담금 없이 보험처리를 받을 수 있고, 치료효과가 뛰어나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