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2-16 18:17
[언론속 포바즈] 수면 무호흡 증후군, 비수술 교정으로 치료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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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중에 호흡이 일시에 멈추는 증상인 무호흡 증후군. 심한 경우, 옆에서 보는 사람이 ‘저렇게 숨이 멈추다 혹 죽게 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다.

 

보통 무호흡 수면은 코골이 증상이 같이 수반되는 경우가 많은데, 큰 소리로 코를 골다가 한동안 숨을 멈추고 이내 숨을 쉬면서 다시 코를 곤다. 이러한 상태가 계속되면 수면 중에 산소공급이 원활하게 되지 않기 때문에 잠을 자도 잔 것 같지가 않고,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힘들뿐만 아니라 하루 종일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심각한 수면 무호흡증은 장기적으로 뇌에 산소공급이 저하되는 현상을 만들어 치매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학계의 보고가 있는 만큼, 가볍게 생각해서는 절대 안된다.

 

포바즈네트워크 일산점 후한의원 임준성 원장은 “수명무호흡증은 이제 성인들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서도 나타나고 있다”면서 “한 통계에 의하면 7~10%의 어린이가 매일 저녁 코를 골며, 전체 어린이 중에서 1~3%는 수면무호흡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어려서부터 관리가 필요한 증상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수면 무호흡증후군의 대부분은 폐쇄성 수면무호흡으로 이는 코에서부터 목구멍까지의 공기 흐름 통로가 좁아진 것이 원인이 된다. 심한 경우에는 구강안의 연구개나 비중격을 고주파로 지져서 일정부분 잘라내는 수술을 하는 경우가 있으며, 또 다른 방법으로는 수술 없이도 두개안면을 교정하는 특수한 교정법(CFRT)이 진행되고 있다.

 

CFRT치료법은 호흡기도가 좁아지는 원인으로 작용하는 하악의 위치이상과 턱관절교합을 교정하며, 아울러 중비갑개로 풍선삽입을 통해 연구개를 바로잡는 방법이다. 포바즈 일산점의 경우, 이러한 비수술 CFRT치료를 통해 수면무호흡 증후군 및 코골이를 치료하고 있다.

 

임준성 원장은 “수면 무호흡증 환자 중에는 구강 내 구조적인 문제 이외에도 비만과 음주, 혹은 약물사용 등의 대사적인 문제 그리고 과로나 스트레스로 인한 심장과 간의 부담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이 때 순환과 해독을 위한 한약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경제풍월 2014.12.15  15: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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