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2-09 15:16
[언론속 포바즈] 겨울철 갑작스런 허리통증, 올바른 생활습관·운동법으로 관리
조회 : 4,937  
   http://news1.kr/articles/?1991204 [1469]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면서, 평소에는 약간의 불편함 정도로만 느꼈던 허리 부위에 갑자기 통증이 생겨 ‘흠칫’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때 큰 통증 없이 지나가기 위해서는 적절한 생활습관을 통해 일상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갑작스레 나타난 허리통증은 오랫동안 간직해 오던 안 좋은 자세나 생활습관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장시간 사무업무 보거나 운전자들은 2~3시간 이상 오래 앉아 있기보다는 한 시간마다 휴식과 함께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무거운 물건을 드는 등 힘든 육체적 노동을 하는 사람들은 가능한 허리에 부담을 덜 주는 동작으로 일을 하고, 근력유지를 위한 복근운동으로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포바즈 돈암점 양희권 원장에 따르면, 허리 건강을 위한 최고의 운동은 가볍게 걷기다. 가볍게 걷기를 통해 허리근육을 강화한 후 보다 전문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디스크 환자에게 효과적인 수영 또한 좋은 운동법이라 할 수 있다. 다만 평영과 접영은 오히려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요가는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골고루 사용하고 비대칭 척추, 골반, 휜다리 등을 올바르게 잡아줘 잘못된 자세 및 체형교정에 도움을 준다.

이때 운동을 시작하는 단계의 사람이라면, 과도하게 욕심을 부려 근력 운동을 하기보다는 가볍게 걷기와 함께 전신의 근육을 골고루 사용할 수 있는 맨손 체조 등을 하는 것이 좋다. 맨손 체조는 누구나 몸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매일 30분씩 꾸준히 하다 보면 어떤 근력 운동보다 전신의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켜 줄 수 있게 되어 전문적 운동으로 진입할 수 있는 든든한 바탕이 된다.

특히 허리부위는 한번 통증이 시작되면 만성화되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요즘처럼 급격히 추워지는 시기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건강한 허리 건강을 위해 앞서 제시한 운동법을 참고해 보자.

양희권 원장은 “포바즈 한의원에서는 가벼운 운동법을 비롯해 체형교정을 통한 근본적인 치료로 허리통증을 해결하고 있다. 또 추나 및 약침, 도수치료를 상황에 맞게 구성해 좀 더 효율적이고 구체적인 치료 계획을 세운다”면서 “인터넷 등을 통해 본인에게 맞지 않는 운동 및 교정치료법을 무턱대고 하기보다,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자신의 몸에 맞는 운동법을 찾아볼 만하다”고 조언했다.


뉴스1 2014.12.08 14:03:07
http://news1.kr/articles/?19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