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여성. 우측귀는 어렸을때 중이염으로 난청있음. 한달전부터 갑자기 좌측귀에서 낮은 이명생김. 약간의 난청동반.검사상 카테고리 1 정도로 외유모세포 손상 미약한 정도로 보임.
낮에도 낮은 음으로 들리는데 저녁엔 시계소리도 크게 들리고 청각과민증상 있음.
병력 검사상 한달전부터 한달에 4kg씩 빠지면서 본인 목소리나 다른 사람이 하는 소리가 목욕탕에서 울리는듯이 들렸다고 하고 이후로 이명생겼다고함. 이런 증상은 개방성 이관증이라고 부르며 이관이 개방되어 본인과 다른사람의 소리가 울리는듯이 들리는 현상임. 외유모세포로 들어가는 음의 크기가 커지면서 외유모세포 손상을 유발하고 내유모세포와 청각세포를 과민시켜 소리가 크게 들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이명으로 진행되기도 함. 이관주변의 ostmann fat pad가 갑자기 몸무게가 빠지면서 없어져서 이관이 개방되어 나타나는 증상.
CFRT 치료와 MCT 치료, 추나교정 이관주변 마사지, 스플린트처방, 측두골주변 및 후두하 근육 봉독 및 침치료.
주 1회씩 3회 치료후 이명증 거의 소실. 낮에는 가끔씩 이명 증상 있지만 저녁에는 완전히 없어짐.
우측 청각 장애와 낮은 음의 이명이라서 조금 치료기간이 걸릴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병력이 짧고 개방성 이관에 의한 이명으로 원인이 명확해서 치료기간이 많이 짧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