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치료] 7세 틱 증상아이 치료후기

2월 7일날 오고 오늘 왔으니까 4주만에 래원했네요.

계속 gelsemium 먹고 있었구요

병원약 완전히 끊은 상태로 벌써 두달넘게 흐른것 같습니다.

오늘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완전 정상이라더군요.

틱 전혀 관찰 안되고, 자면서 깨는 증상 완전히 없어졌답니다.

간호사 엄마인데 너무 담담하게 말씀하셔서.. 제가 잘 치료한건지 저도 담담해지네요.

치료는 FN에서 사용하는 고유수용기 자극술과 추나교정, 자율신경계 봉독 치료, gelsemium 치료 했습니다.

gelsemium 사용후 극적으로 좋아진 케이스라서 앞선 치료법들이 도움은 되었지만 주 치료제는 동종요법약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증상의 대학생은 반응이 오락가락 하는데 확실히 어린 나이의 아이들은 잘 듣는것 같습니다.

저도 이런 케이스는 처음이라서 뭐라 이야기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엄마에게 동종요법약은 일주일간 정지해 보자고 했습니다.

계속 먹여야 할지 한번 관찰해 보고 싶기도 하고,, 약 끊고 재발한다면... 생각이 아주 많이 복잡해질것 같습니다.

진짜 완전히 좋아질 수 있을지 아님 다시 재발할지 정말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