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5월 30일에 5층 난간에서 낙상
- 몸의 오른쪽이 약간씩 불편함
: 내리막길이나 계단 내려가기 불편하고, 팔움직임이 자연스럽지 못함.(주로 세민할 움직임이 많이 불편하고 어떤 동작에서는 의도하지 않게 움직여지기도 함.)
- 사고 후 발음이 부적확해짐.
이권세원장님 소개해 주신 환자입니다.
낙상후 뇌손상으로 언어 어눌, 연하장애, 우측반신 운동조화 장애 있습니다.
균형검사에서도 우측으로 쓰러지구요. 소뇌 coordination 검사상 모두 양성으로 나옵니다.
운동성 언어장애로 책은 읽는데 말이 어눌할 뿐입니다.
모든 치료에 실증을 많이 냅니다.
부모님과 같이 면담하면서 치료관건은 본인의 의지라고 했습니다.
불편한 본인을 스스로 못받아들이면 어떤 치료도 불가능할거라고 했습니다.
억지로 끌려온듯한 느낌과 눈 피함, 불성실한 진료태도 등등 맘이 이곳에 있지 않더군요.
어머님께는 혼수상태에 있다가 먹고 움직일만 하니까 몸과 마음이 게을러 져있다고 말했습니다.
스스로 치료를 원할때 까지 내버려 두라고 했습니다.
마비 환자들의 성급함과 노기의 충천은 스스로를 깍아 먹는 가장 큰 독인것 같습니다.
모든 치료는 이권세 원장님께 받으라고 했구요. 우측 뇌기능 강화시키는 추나 치료 시행하시구요.
침보다는 맛사지나 운동쪽으로 권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약은 잘 먹을 거 같네요. 황소 고집 잘 꺽이는 약 처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