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여성분.
주소증 : 우측 3-4족지간 통증 및 마목감
몇년전에 우측 L4,5번 디스크 수술. 양방 재활의학과 진료후 지간신경선종이라 진단 받고 주사 맞았음.
피부색깔이 하얗게 변한것으로 보아 스테로이드 주사 맞은 것 같음. 효과 전혀 못 봤음.
검진상 우측 fore foot valgus deformity 아주 심함. 3-4지간 지간 신경종으로 판단됨.
오실때에도 걸을때마다 3-4족지간 통증있어서 걷기 힘들어 하면서 오심

지간 신경종의 경우 가운데 그림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중족골이 드롭되어 있어서 med. lat. colum사이인
3-4지간의 마찰이 심하게 일어나서 그 사이에 있는 신경종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맨 우측 그림에서와 같이 신경이 염증으로 두꺼워 집니다.

환자발 사진입니다. 우측 Fore foot valgus deformity가 심한데 한손으로 눌러서 별로 안나와 보이네요.
4-5지가 아주 심하게 dorsi flextion 일어납니다. 당연히 서면 아래그림과 같이 우측발은 over supinated 되어 있겠지요.

좌측은 pronated, 우측은 supinated 보입니다. 좌측 1도 낮습니다(단족입니다)
아치 correction만으로도 다리길이가 교정되어서 lifting은 하지 않았습니다.

환자분 만들어드린 깔창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일단 열가열 전에 2-5바를 먼저 heel lift 잘라서 만들어 놓으시고
열가열한다음에 환자 2-5지 중족골 바로 밑에 2-5바를 붙인다음 환자발에대고
붕대로 감습니다. 처방의 목적은 우측 3-5지로 쏠린 몸의 무게를 엄지쪽으로 돌리는 방법이므로
붕대감은후 앉은 자세에서 우측발을 pronated 상태로 위치시키고 medial arch는 죽입니다.
그래야 우측 supinated 된 발을 pronated 시켜서 무게를 엄지쪽으로 실을수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손가락을 외측 복숭아뼈 바로 밑에 깔창 하부에 위치시키면 lateral arch는 살게 되어서
발을 pronated 시킬수 있습니다.
처방후 반드시 근육검사해서 효과적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 환자분의 경우도 허리디스크 TL시 가장 많이 지표근이 약해졌는데, 그냥 깔창으로 LLD 교정시에는
지표근의 강도가 70%정도 호전되었다면 위 그림의 깔창 완성후엔 거의 110%정도 강도 나왔습니다.
신발 착용후 걸었을때의 느낌은 무게가 엄지발가락 쪽으로 쏠리는 느낌이다.
통증은 거의 없다라고 말씀하시더군요.
다른 치료는 봉독 8000/0.1 지간 신경종 부위에 직접 주입하였고. 허리 우측으로 3,4,5번 spinousprocess 회전 있고 압통 있어서
그 부위에도 봉독 놓고 지간 신경종 부위와 허리에 전침 했습니다.